선진FS·선진햄, ‘맥도날드 해피워크’ 참여…체험형 마케팅 강화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8 14:56:19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의 육가공 사업부문인 선진FS·선진햄이 소비자 접점 확대와 사회공헌 활동 강화에 나섰다.


선진FS·선진햄은 지난 24일 열린 2026 맥도날드 해피워크에서 소비자 참여형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 선진FS·선진햄, ‘맥도날드 해피워크’ 참여.

맥도날드 해피워크는 장기 치료 중인 환아와 가족을 지원하는 글로벌 비영리법인 RMHC Korea 후원을 위한 고객 참여형 기부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약 6000명이 참가했으며, 참가비 전액은 환아 가족 지원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선진FS·선진햄은 이번 행사에서 시식과 게임 이벤트를 결합한 체험형 부스를 운영하며 브랜드 경험 확대에 집중했다. 현장에서는 선진포크한돈을 원료로 한 ‘꼬치 칼집 소시지’ 시식을 제공했다.

회사 측은 해당 제품이 톡 터지는 식감과 풍부한 육향, 간편한 취식 편의성을 앞세워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공던지기 이벤트’를 운영하고, 참여 고객에게는 캔햄 제품 ‘찐팸’을 경품으로 제공했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참가자부터 젊은 소비자층까지 다양한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선진FS·선진햄은 McDonald's의 주요 협력사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사에 참여했다. 양사는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소비자 대상 현장 마케팅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 측은 최근 체험형 마케팅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브랜드 친밀도 강화를 위해 SEOUL FOOD, NS푸드페스타 등 식품 박람회와 현장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선진FS·선진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이 선진 브랜드와 제품을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요소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활동과 사회공헌 연계 캠페인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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