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대학생 진라면 서포터즈 '진앤지니' 18기 출범…외국인 유학생 참여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7 15:08:3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뚜기는 지난 6일 대학생 진라면 서포터즈 '진앤지니' 18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18기 활동명은 '언제든 믿고 찾는 내 최애(go-to) 진라면'이라는 의미를 담은 'Go-to JIN'으로 정해졌다. 진라면을 사랑하는 대학생 서포터즈라는 정체성을 반영한 명칭이다.

 

▲ [사진=오뚜기]

 

18기 서포터즈는 외국인 유학생 7명을 포함한 총 40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월 6일까지 약 4개월간 활동한다. 특히 올해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라면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중점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발대식은 진라면 브랜드와 오뚜기 라면의 역사 소개를 시작으로 서포터즈 활동 안내, 오뚜기라면 연구소장 환영사, 팀별 기획안 발표, 오뚜기 연구원의 라면 관련 강의, 오뚜기 라면 공장 견학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에게는 웰컴 굿즈 키트와 팀별 활동 창작금이 제공되며, 오뚜기 신제품 라면 우선 시식 기회와 마케팅 실무 교육도 지원된다. 또한 우수 콘텐츠로 선정된 팀은 오뚜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콘텐츠가 게재되고 해당 게시물에 대한 광고 지원 혜택도 받게 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진앤지니'는 진라면과 관련한 다양한 마케팅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식품 산업에 관심이 많고 마케터를 희망하는 대학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라면의 브랜드 가치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9552억원, 영업이익 59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 3.5%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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