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 ‘지셀르 리본느’ 일본 수출 체결…"아시아 시장 공략 가속화"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7 15:08:46
日니후지와 유통·마케팅 협력 '본격화'…3월부터 제품 공급 시작
5월부터 현지 의료인 대상 심포지엄 개최…학술 마케팅 전개 예정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웰빙이 인체 조직 기반 무세포 동종진피 ‘지셀르 리본느(GCELLE REBORNNE)’의 일본 수출을 체결했다.

 

GC녹십자웰빙은 일본 현지 파트너사 니후지(Nifuji)와 ‘지셀르 리본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일본 내 유통 및 마케팅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7일 밝혔다.

 

▲GC녹십자웰빙이 ‘지셀르 리본느’를 일본에 수출한다. [사진=GC녹십자웰빙]

 

GC녹십자웰빙은 ‘지셀르 리본느’의 국내 출시와 동시에 일본 시장 진출을 병행하며, 지난 3월부터 본격적인 제품 공급을 시작했다. 이어 오는 5월부터는 일본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심포지엄을 개최해 제품 인지도 확대 및 의료진 대상 학술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지셀르 리본느’는 인체 조직 유래 소재인 무세포 동종진피(hADM)를 기반으로 한 제품이다. 조직 손상을 최소화한 가공 공정을 적용해 생체 적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GC녹십자웰빙은 성장성과 안정성을 두루 갖춘 일본을 핵심 전략 시장으로 삼아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 확대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현지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무세포 동종진피 기반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홍보함으로써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GC녹십자웰빙은 인체 태반을 원료로 만든 라이넥을 시장에 성공시킨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며 “무세포 동종진피 지셀르 리본느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적극 알리고 아시아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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