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오상진 삼계솥밥’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31 15:09:0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아워홈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우승 메뉴를 간편식으로 구현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HMR(가정간편식)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아워홈은 온더고 신제품 ‘오상진의 영양가득 삼계솥밥’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지난 27일 방송된 ‘편스토랑’의 ‘닭싸움’ 편에서 우승을 차지한 오상진의 ‘삼계솥밥’ 레시피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 [사진=아워홈]

 

우승 메뉴는 닭 육수를 활용한 솥밥에 부드러운 닭고기와 다양한 고명을 더해 영양과 풍미를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워홈은 간편식에 그치지 않고 외식 및 급식 채널로도 메뉴 확장에 나선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4층 ‘청운미가’에서는 ‘삼계돌솥밥’ 형태로, 여의도 IFC몰 컬리너리스퀘어 ‘하이밥’ 코너에서는 ‘삼계솥밥과 소고기 우거지국’ 메뉴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방송을 통해 검증된 레시피를 간편식으로 구현해 소비자가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향후 협업 메뉴를 간편식뿐 아니라 급식과 외식 채널로 확대해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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