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 미존 ‘밥피어스아너클럽’ 회원 위촉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5 15:17:56
25일 오산 본사서 위촉식…국내외 아동 위한 후원금 전달 병행
미존,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월드비전을 통해 누적 1억 원 이상 기부
교육 지원·식수시설 구축 등 아동 삶의 질 개선에 사용 예정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는 미존을 ‘밥피어스아너클럽(Bob Pierce Honor Club)’ 회원으로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 사진제공=월드비전

 

이번 위촉식은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미존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행사에는 국내 및 해외 아동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도 함께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국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교육 지원과 더불어 가나, 방글라데시 지역의 식수시설 건축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밥피어스아너클럽은 월드비전 창립자 ‘밥피어스’의 이름을 딴 고액 후원자 모임으로, 누적 후원금 1억 원 이상 기부자 가운데 글로벌 사회 문제 해결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인사를 회원으로 위촉한다. 또한 후원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성숙한 기부 문화 정착을 독려하는 모임이다.


미존은 2020년부터 월드비전을 통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왔으며, 특히 국내·외 아이들의 교육, 자립기반 강화를 위한 지원에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을 가져왔다.


박상규 미존 대표는 “아이들의 삶이 변화하는 일은 곧 한 사회의 미래가 달라지는 일이라고 믿는다”며 “교육과 자립은 아이들이 스스로 설 수 있도록 돕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라고 말했다.


이어 “후원을 통해 아이들의 오늘을 지키고 내일을 여는 작은 빛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최성호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 본부장은 “뜻깊은 나눔으로 1억 원 이상 후원을 실천해주신 미존에 감사드린다”며 “월드비전은 모든 아동들이 건강하고 풍성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미존은 화장품 원료 제조 및 연구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품질 중심의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화장품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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