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윤경CEO서약식’ 참여…윤리경영 강화 속도 낸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30 15:14:0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T&G가 30일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2026년 제23회 윤경CEO서약식’에 참여했다.

 

윤경CEO서약식은 산업정책연구원(IPS)과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가 공동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국민권익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국내 대표 윤리경영 확산 프로그램이다.

 

▲ (왼쪽부터) 배수민 KT&G 지속경영본부장, 정일연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한승규 KGC 미래전략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T&G]

 

KT&G는 올해 1월 준법경영센터를 준법경영실로 격상하는 등 전사 차원의 윤리·준법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매년 6월 2일을 ‘KT&G 기업윤리의 날’로 지정해 경영진 메시지를 임직원에게 공유하며 윤리의식 내재화에 힘쓰고 있다.

 

제도적 기반도 확대했다. KT&G는 비윤리 행위 신고채널을 운영 중이며, 글로벌 사업 확대에 맞춰 11개 현지어 기반 신고 시스템을 구축했다. 아울러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윤리교육과 준법점검을 시행하고, 조직성과지표(KPI)에 ‘준법·윤리관리’를 반영하는 등 경영 전반에 윤리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KT&G 관계자는 “윤리경영 주관부서를 실 단위로 격상하는 등 준법과 윤리의 중요성을 기업문화에 반영하고 있다”며 “글로벌 수준의 윤리경영을 통해 이해관계자 신뢰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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