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도 미식 시대”…아워홈 ‘급슐랭2’ 흥행에 1000만뷰 달성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7 15:15:1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아워홈은 자체 제작 유튜브 시리즈 ‘급슐랭 시즌2’가 전 회차 평균 200만 뷰 이상을 기록하며 누적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급슐랭’은 ‘급식’과 ‘미슐랭’을 결합한 명칭으로, 급식을 새로운 미식 문화로 재해석한 예능형 콘텐츠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시즌1은 개그맨 김원훈과 엄지윤이 출연한 급식 셰프 요리 대결 콘셉트로 화제를 모으며 아워홈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 [사진=아워홈]

 

지난 4월 16일부터 공개된 시즌2는 구성과 출연진을 한층 강화했다. 방송인 이은지를 비롯해 정호영, 유용욱, 윤나라, 박은영, 조서형 등 스타 셰프들이 참여해 어린이·외국인·무도인 등 특정 타깃을 위한 맞춤형 급식 메뉴 개발에 나섰다.

 

특히 셰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아워홈 영양사의 급식 전문성을 결합한 메뉴를 선보이며 예능적 재미와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 시청자들은 댓글을 통해 “급식을 신선하게 소개해 색다르다”, “아워홈 급식이 궁금해진다”, “콘텐츠 완성도가 높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워홈은 관계자는 “‘급슐랭 시즌2’는 단순 예능을 넘어 ‘급식의 미식화’ 트렌드를 선도하는 콘텐츠”라며 “블루리본 프로젝트와 연계한 고객 맞춤형 급식 서비스를 확대하고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워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조449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9.2% 증가했으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SKT, AI로 안동 산불 피해지 복원에 새 해법 모색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SK텔레콤은 지난 29일 유한킴벌리, 사단법인 평화의숲, 네이처테크 스타트업 인베랩과 함께 안동 산불 피해지역 산림복원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SKT·유한킴벌리·평화의숲·인베랩이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안동 평화의 숲’ 조성사업 경과가 소개됐다. SKT와 유한킴벌리는 평화의

2

트리니티항공, 제주 관광 활성화 나선다...구매 고객 대상 프로모션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트리니티항공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관광공사와 협력해 국내선 이용객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트리니티항공은 내륙에서 제주로 향하는 국내선 왕복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지금, 제주를 만나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포·대구·청주·광주에서 출발하는 제주행 국내선 이용

3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자위원장, ‘2026 서울시 봉사상’ 축사 “나눔의 가치가 따뜻한 서울 만든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 도심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지역사회의 온도를 높여온 시민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풀뿌리 나눔 문화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동3)은 지난 28일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 서울특별시 봉사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