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형 건정연 연구위원, 서울시 감사위원회서 감사패 수상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7 15:25:38
‘사회적 약자 보호 · 하도급 문화 조성’에 기여 공로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사회적 약자 보호와 공정한 하도급 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서울시 감사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이 연구위원은 지난 2016년 명예 하도급 호민관으로 위촉되어 지금까지 만 9년간 활동했다.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과 미술작품심의위원도 역임했다.

서울시 명예 하도급 호민관은 민ㆍ관 거버넌스 구축으로 공정한 하도급 문화를 조성하고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도록, 서울시 발주현장의 현장감사와 자문과정에 민간전문가를 참여시키는 제도다.

충청북도와 안양시, 서울 관내 등 7개 지자체와 자치구에서 건축위원회 위원으로, 경기도를 비롯한 12개 지자체 등에서 경관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건축ㆍ경관ㆍ도시계획ㆍ교통 관련 분야에서 폭넓은 활동을 펼쳐왔다. 

 

이밖에도 부산도시공사 외 ▲경기도시공사 ▲강원도개발공사 ▲전남개발공사 ▲시흥도시공사 ▲성남도시개발공사 ▲군포도시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철도시설공단(현 국가철도공단) ▲한국광해관리공단(현 한국광해광업공단) 등 국가·지방공기업의 투자심의·자문위원직을 다수 맡았다. 

▲서울시 감사위원회 감사패 [사진=이은형 연구위원]

 

그는 공공부문의 정책수립과 사업심의 과정에서 다양한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경영, 건축, 국제관계와 문화를 전공해 기업경영과 건설산업, 건설·부동산을 함께 다루는 전문인력으로도 평가받고 있다.

 

이은형 연구위원은 “주어진 자리에서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하면서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빛과 소금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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