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2025년 봄 나이트뮤지엄' 개장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4 15:26:35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이 5월말까지 매주 토요일, 봄밤 낭만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야간 프로그램 '2025년 봄 나이트뮤지엄'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 삼성화재]

 

이번 프로그램은 뮤지엄 방문객들이 낮뿐 아니라 밤에도 다채로운 체험과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야간 개장은 오는 5일부터 5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3시간 연장 개관해 오전 10시~오후 9시까지다.

 

개방 공간은 전시장 1·2층, 야외공원, 야외카페와 쉼터 등이며, 방문객들은 낮과 다른 분위기 야외 전시 및 조명 아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다양한 먹거리를 갖춘 푸드트럭을 운영해 가족 나들이에 즐거움을 더했다.

 

야간 운영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구성됐다. 실내에는 '스피드킹 레이서', '레디 플레이 드론', '드론쇼'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 콘텐츠를 마련했고, 실외에서는 'RC카 올인원', '자율주행 드라이브' 등을 진행한다. 또 야외공원 원형광장에서 열리는 '뮤지엄 영화제'에서는 가족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영화가 상영돼 봄밤 분위기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삼성화재는 “모빌리티뮤지엄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모빌리티 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며 “이번 봄 야간 개장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보다 풍성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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