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 '2026 디자인 챌린지' 수상자 발표…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론칭 지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6 15:30:4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T&G 상상마당이 신진 디자이너 육성을 위한 문화공헌 프로그램 '2026 디자인 챌린지' 공모전 최종 선정자를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디자인 챌린지'는 KT&G 상상마당이 디자인 산업 활성화와 신진 디자이너 발굴을 위해 2013년부터 운영해 온 공모전이다. 선정 작가에게는 상금과 함께 디자인 브랜드 협업, 굿즈 제작, 멘토링 등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신진 아티스트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해왔다.

 

▲ [사진=KT&G]

 

올해 공모전은 '대한민국을 온통 좋은 기운으로 채울'을 주제로 행운의 장소와 물건, 습관, 경험 등을 일러스트와 캐릭터 만화 형식으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 결과 활동명 '슈가버블'이 1위를 차지했으며, '이쏘'와 '애몽즈'가 공동 2위에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디자이너들에게는 상금과 함께 디자인 브랜드 '리틀템포디자인'과 협업한 굿즈 제작 지원, KT&G 상상마당 홍대 디자인스퀘어 팝업스토어 운영 기회 등이 제공된다.

 

김천범 KT&G 상상마당 홍대 파트장은 "디자인 챌린지를 통해 잠재력 있는 디자이너들이 경쟁력을 갖춘 디자인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며 "올해 선정된 디자이너들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사랑받는 작가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대중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2005년 온라인 상상마당을 시작으로 현재 홍대·논산·춘천·대치·부산 등 전국 5개 거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약 3000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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