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이머전시 푸드팩' 사업에 제품 1만 세트 지원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2-24 15:32:58

농심은 지난 23일 서울 양천구 푸드뱅크마켓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와 '2022년 이머전시 푸드팩' 사업 착수식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머전시 푸드팩은 재난·재해 상황이나 공적 지원체계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에게 바로 먹을 수 있는 식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오른쪽부터) 김애숙 양천구푸드뱅크마켓 센터장, 황청용 농심 경영관리부문장,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김순덕 양천구청 주민복지국장 [사진=농심 제공]


농심은 지난 2020년부터 이 사업에 동참했고, 지난해부터는 단독으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착수식에서는 신라면과 너구리, 안성탕면 등 라면과 백산수, 튤립햄 등으로 구성된 푸드팩 1만 세트를 기부하기로 했다. 이중 5000세트는 소외계층에게 전달되며, 나머지는 긴급 지원이 필요한 재난·재해 발생 시 긴급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돌아보며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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