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버거 넘어 스낵·디저트 공략…사이드 메뉴 경쟁력 키운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9 15:48:4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맘스터치가 스낵박스 3종과 사이드 신메뉴 3종을 출시하며 메뉴 구성을 확대한다. 버거와 치킨 외에 간식·디저트·안주 수요를 공략하고 사이드 메뉴 판매를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맘스터치는 ‘스윗볼박스’, ‘트리플스낵박스’, ‘플래터스낵박스’ 등 스낵박스 3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인기 사이드 메뉴와 신메뉴를 조합해 다양한 제품을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사진=맘스터치]

 

스윗볼박스는 헤이즐넛초코볼과 솔티카라멜볼, 바삭크림치즈볼을 담았다. 트리플스낵박스는 바삭크림치즈볼과 팝콘볼, 치즈감자로 구성했다. 플래터스낵박스에는 빠삭어니언링과 미트칠리감자, 치킨치즈스틱, 할라피뇨너겟을 담았다.

 

개별 사이드 메뉴도 추가했다. 신제품은 빠삭어니언링과 헤이즐넛초코볼, 솔티카라멜볼 등 3종이다. 빠삭어니언링은 바삭한 식감과 양파 풍미를 강조했다. 헤이즐넛초코볼은 초콜릿 필링을, 솔티카라멜볼은 단짠 조합을 특징으로 한다.

 

스낵박스와 사이드 신메뉴는 전국 맘스터치 가맹점에서 판매한다. 맘스터치는 오는 11월 25일까지 자사 앱에서 스낵박스 구매 고객에게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준비 수량이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맘스터치는 사이드·디저트 메뉴를 확대해 주력 제품과의 연계 판매를 강화할 계획이다. 식사 외 간식과 디저트 수요를 확보해 메뉴 선택 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한편, 맘스터치는 해외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맘스터치는 최근 카자흐스탄 종합식품기업 신라인 그룹의 외식 전문 법인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촌설렁탕, CRM 도입 6개월 만에 신규 회원 3만명 확보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촌설렁탕이 자체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을 활용해 가맹점 고객 확보와 재방문 유도에 나섰다. 29일 한촌설렁탕에 따르면 회사는 고객 데이터 관리와 멤버십 가입, 맞춤형 쿠폰 발급 등을 통합 운영하는 자체 CRM 시스템을 전 가맹점에 구축했다. 지난 4월 직영점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적용 매장을 확대했다. 이달에는 ‘ㅎㅊ의 날

2

동원산업, 500억 투자한 AI 참치잡이 선망선 출항…원양어업 첨단화 속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원산업이 인공지능(AI)과 드론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원양어선으로 선단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동원산업은 29일 부산 다대항에서 신규 선망선 '다누리(DANURI)'호 출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과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 박상진 동원산업 대표를 비롯해 항만·원양산업 관계자와 선원 가

3

무신사, 사진 한 장으로 상품 찾는다…자체 개발 AI 검색 서비스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무신사가 사진 한 장으로 원하는 패션 상품을 찾을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이미지 검색 서비스 '무신사 렌즈'를 선보였다. 무신사 렌즈는 사용자가 사진을 업로드하면 AI가 이미지 속 상품을 인식해 무신사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는 동일 상품과 유사 상품을 찾아주는 서비스다. 무신사 앱 검색창의 렌즈 아이콘을 누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