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땡겨요’·인천광역시·초록우산, 결식아동 급식카드 배달사업 업무협약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3 15:56:43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3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소재 인천광역시청에서 인천광역시·초록우산과 함께 결식아동 급식카드 배달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는 아동급식카드 관련 설문 조사를 진행했으며, 응답자의 85% 이상이 배달앱에서 사용을 희망한다는 조사결과로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배달앱 ‘땡겨요’에 아동급식카드 결제 기능을 탑재했으며,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18세 미만 아동들은 아동급식카드를 '땡겨요'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초록우산은 신한은행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땡겨요 상품권’을 구입·운영해 취약 계층 아동을 지원할 예정이며, 인천광역시는 배달서비스 홍보 및 사업을 총괄 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하는 아이들이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땡겨요’를 이용해 보다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더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땡겨요’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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