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호밍스, 국내산 미꾸라지 통째로 넣은 ‘남도식 추어탕’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8 15:57:0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상 청정원의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HOME:INGS)가 국내산 미꾸라지를 활용한 냉동 간편식 신제품 ‘남도식 추어탕’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기록적인 폭염이 예고되면서 여름철 보양식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대상은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원팩 형태의 냉동 국물요리 제품으로 추어탕을 새롭게 선보였다. 외식 물가 상승으로 집에서 간편하게 보양식을 즐기려는 소비자 수요를 겨냥했다.

 

▲ [사진=대상 청정원]

 

신제품 ‘남도식 추어탕’은 추어 추출물이나 페이스트 대신 국내산 미꾸라지를 통째로 푹 삶은 뒤 체망으로 뼈를 직접 걸러내는 전통 방식으로 제작했다.

 

콩·들깨·땅콩 등을 맷돌 방식으로 갈아 만든 특제소스와 고추기름을 활용했다. 

 

제품은 400g과 700g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돼 가족 구성원 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조리 시에는 냉동 상태의 제품을 봉지째 해동한 뒤 냄비에 끓이거나, 끓는 물에 그대로 데워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윤정원 대상 냉동국탕BO장은 “국내산 미꾸라지를 활용해 전통 남도식 방식으로 끓여낸 추어탕의 깊은 맛을 가정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청정원만의 식품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문점 수준의 국물요리 제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상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1099억원, 영업이익 57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0.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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