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여름방학 맞아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초청…'나만의 피자' 쿠킹 클래스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7 16:14:3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도미노피자가 여름방학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 아동들을 위한 체험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서울 노원구 구립수락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초청해 무료 쿠킹 클래스 '다 함께 피자교실'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 [사진=도미노피자]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4일 진행됐으며, 참가 아동들은 도미노피자 매장에서 실제 사용하는 식자재를 활용해 자신만의 피자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피자 만들기 체험을 통해 요리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특별한 여름방학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 함께 피자교실'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교육 기회 확대를 목표로 2022년부터 운영 중인 행복얼라이언스의 '행복얼라이언스 스쿨'과 연계해 진행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도미노피자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군포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아동 및 관계자 등 100명을 대상으로 피자 제조 시설을 갖춘 '파티카'를 활용한 피자 파티를 개최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은 아동들이 도미노피자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미노피자를 운영하는 청오디피케이는 지난해 매출액 2109억원, 영업이익 9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4.8%, 28.6%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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