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스노우피크와 초등학생 캠핑 쿠킹클래스 운영…'짜슐랭 주먹밥' 체험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3 16:18:4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뚜기가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코리아와 손잡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캠핑과 식(食) 체험을 결합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오뚜기는 지난 6월 25일부터 이틀간 면 단위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식문화 경험을 더한 캠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 [사진=오뚜기]

 

이번 프로그램은 스노우피크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면 단위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자연 속 캠핑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의 대표 프로그램은 '오뚜기와 함께하는 해피냠냠 쿠킹클래스'다. 참가 학생들은 오뚜기 프리미엄 짜장라면 '짜슐랭'을 활용한 '라면 주먹밥'과 'LIGHT&JOY 당을 줄인 핫케이크 믹스'를 활용한 '미니 케이크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짜슐랭 동글동글 주먹밥'은 짜슐랭을 물을 버리지 않는 '복작복작' 조리법으로 완성한 뒤 오뚜기밥과 섞어 한입 크기의 주먹밥으로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초간단 미니 케이크 만들기'는 LIGHT&JOY 당을 줄인 핫케이크 믹스와 스틱잼(딸기·사과)을 활용해 참가자들이 직접 자신만의 디저트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오뚜기 공식 캐릭터 '옐로우즈(Yellows)'와 스노우피크 로고 등을 활용해 음식을 꾸미며 캠핑 속 색다른 식문화 체험을 즐겼다.

 

이와 함께 오뚜기는 캠핑장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도 지원했다. 간편계란국과 오쉐프 마시는 샤인머스캣, 뿌셔뿌셔, 콘크림스프 팝콘 등을 제공했으며, 캠핑 마지막 날에는 오뚜기 스프를 직접 조리해 제공하는 '모닝스프'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학생들이 오뚜기 제품을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캠핑 요리를 만들고 맛보며 새로운 식문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일상 속 스위트홈의 가치를 전하고 집 안팎에서 따뜻한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9552억원, 영업이익 59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 3.5%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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