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애주가 위한 '주주총회' 개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7 16:37:59

[메가경제=정호 기자] 애주가들을 설레게 할 ‘주주(宙酒)총회’ 시즌이 돌아왔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27일부터 내달 9일까지 2주간 2025년 상반기 ‘주주(宙酒)총회’를 롯데마트와 창고형 할인점 맥스(MAXX) 비롯해 그랑그로서리 도곡점, 잠원점을 포함한 롯데슈퍼 28점에서 진행한다.

 

▲ <사진=롯데쇼핑>

 

집 주(宙)와 술 주(酒)를 조합한 ‘주주(宙酒)총회’는 롯데마트와 슈퍼가 1년에 단 2번만 진행하는 연중 최대 주류 행사다. 이번 행사는 롯데 그로서리 쇼핑 대축제 ‘땡큐절’에 맞춰 진행하는 만큼 인기 와인을 비롯해 위스키, 사케, 맥주 등 500여종의 주류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과 혜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주주(宙酒)총회’에서는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주류 단독 상품을 선보인다. 먼저, 고객에게 갓 생산한 맥주의 신선함과 맛을 전하고자 ‘초신선’을 콘셉트로 기획한 ‘이달의 맥주(500ml)’를 5캔 구매 시 1만원에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지난 19일, 20일 양일간 생산된 라거 계열의 맥주로 단계별 저온 숙성 과정을 거쳐 생맥주와 같은 깔끔하고 부드러운 목넘김과 상쾌한 탄산감이 특징이다. 패키지 전면에는 신선함을 강조하고자 생산일자가 표기되어 있으며, 5만캔 한정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색다른 맛을 추구하는 고객을 위해 ‘나타드코코(코코넛 젤)’를 함유한 ‘코코 하이볼 오렌지/포도(355ml)’를 3캔에 9990원에, 풍성한 거품으로 소맥(소주+맥주)’를 더 크리미하게 즐길 수 있는 ‘크러시 거품기 패키지(470ml*8)’를 1만 2450원에 내놓는다. MZ세대를 중심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입문용 가성비 준마이 등급의 ‘북극곰의 눈물 미니곰 전용잔 패키지(720ml)’도 2만 4900원에 8천개 한정 판매한다. 특히, 해당 상품은 지난 설 선물세트로 1800개 준비해 10일만에 완판된 바 있다.

 

와인은 할인 행사와 더불어 구매 금액별 추가 할인 프로모션을 더해 고객 혜택을 더욱 높였다. 와인 행사 상품 1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 5000원, 30만원 이상 구매 시 6만원 추가 할인을 제공하며, 행사 카드로 결제한 고객에 한해 혜택이 적용된다.

 

대표 상품으로 롯데마트와 슈퍼에서만 판매하는 가성비 와인 ‘TASTY 캘리포니아 레드/화이트(750ml)’를 각 1만 4900원, ‘TASTY 뉴질랜드 말보로 소비뇽블랑(750ml)’은 1만 9900원에 판매한다. 이탈리아 대표 브랜드인 ‘카를로사니’ 와이너리와 협업한 ‘TASTY No.4 프리미티보(750ml)’를 4월 중 출시해 1만 49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아르헨티나의 대표 브랜드 ‘트리벤토 골드리저브 하모니 에디션(750ml)’는 엘포인트(L.POINT) 적립 시 2만원에 선보이고, 봄 나들이 고객을 위해 하프보틀 세미 스파클링 와인 ‘파스쿠아 프리잔테 3종 패키지(375ml*3)’을 엘포인트 적립 시 1만 9900원에 제공한다.

 

또한 롯데마트 한정으로 프리미엄 와인을 특가에 내놓는다. 이탈리아 슈퍼투스칸의 대표 와이너리 중 하나인 오르넬라이아의 써드 와인(Thrid Wine) ‘레 볼테 델 오르넬라이아 2022(750ml)’를 3만 6900원에 판매한다. 프랑스 보르도 그랑크뤼 클라세 ‘샤토 딸보 2021(750ml)‘는 450병 한정으로 9만 9000원에 ‘꼬네따블 딸보 2021(750ml)’는 300병 한정으로 4만 9900원에 선보인다. 빈티지 프리미엄 와인을 수집하는 고객들을 위한 보르도 그랑크뤼 클라세 1등급 와인도 할인 판매한다.

 

위스키는 가성비부터 인기 상품까지 다채롭게 준비했다. 엘포인트 회원에게 버번 위스키를 대표하는 ‘버팔로 트레이스(750ml)’는 18% 할인해 3만 9800원에, 셰리 캐스크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글렌알라키 10년 CS(700ml)’은 30% 할인해 12만 9800원에 제공한다. 또한 ‘조니워커 블루 뱀띠 에디션’은 기존 750ml에서 1L로 용량을 늘려 450병 한정 판매한다. 한정 수량 인기 위스키는 일자별로 1인 1병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3월 29일(토)에 ‘히비키 하모니(700ml)’를 13만 9800원에, 4월 5일(토)에는 ‘맥캘란 12년 쉐리캐스크(700ml)’를 11만 9000원에 전국 10개점(구미, 김포공항, 대덕테크노밸리, 맥스영등포, 부평역, 울산, 중계, 천호, 첨단, 판교점)에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웅 롯데마트·슈퍼 주류팀장은 “이번 주주총회는 롯데마트와 슈퍼만의 색다른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자 초신선 라거인 ‘이달의 맥주’ 등의 차별화 상품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연중 최대 주류 행사에 걸맞게 인기 위스키를 비롯해 프리미엄 와인, 사케 등 총 500여종이 넘는 주류 상품을 저렴하게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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