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쿠팡이 겨울철 차량 관리 수요를 겨냥해 자동차용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쿠팡은 오는 11월 14일까지 자동차용품 기획전인 '쿠팡모터스 페어'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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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쿠팡] |
이번 행사에는 불스원, 메이튼, 더클래스, 벤딕트, 신지모루, 지크 등 46개 자동차용품 브랜드가 참여한다. 판매 상품은 1만5000여개로 세차용품과 차량용 액세서리, 각종 소모품 등이 포함됐다.
상품 구성은 겨울철 차량 관리와 주행 편의 관련 품목에 집중됐다. 부동액 등 차량 관리용품을 비롯해 배터리 방전에 대비한 점프스타터, 열선시트와 방한용품 등이 주요 품목이다. 스마트폰 거치대와 충전기 등 차량 내 편의용품도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불스원 사계절 물없이 바로쓰는 부동액 3L, 벤딕트 애니부스트 점프스타터, 모토스탠스 오토바이 겨울 일체형 방한 우주복, 엑스핏 자동차 열선시트 등이 있다.
쿠팡 관계자는 "계절 변화에 맞춰 안전하고 쾌적한 주행을 위해 차량을 점검하고 관련 용품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AI 데이터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쿠팡의 지난 7월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액은 5조94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4조8337억원 대비 5.4%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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