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미얀마 '지진 피해 구호 성금' 1억4000만원 지원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3 16:50:57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미얀마에 2억 미얀마 짯(한화 약 1억4000만원)의 구호 성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 KB미얀마은행. [사진=KB국민은행]

 

피해지역의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KB국민은행의 자회사인 ‘KB미얀마은행’ 및 ‘KB마이크로파이낸스미얀마’ 임직원들이 가옥 붕괴 등의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직접 찾아 나서 구호 물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기부금 중의 일부는 현지 구호단체 등 관계기관에 전달해 피해지역 구호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이번 지진으로 희생되신 분들과 유가족, 삶의 터전을 잃은 미얀마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KB국민은행은 미얀마 피해지역이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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