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꽃서트’ 6년째 후원…백지영·이진아 총출동 나눔 무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5 16:56:17
4월 11일 파라다이스시티서 개최…취약계층 어린이 지원
공연·전시 결합된 참여형 콘서트…1500명 무료 초청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다이스가 취약계층 및 장애아동 지원 활동을 확대하는 가운데 나눔 콘서트 후원을 이어간다.

 

파라다이스는 오는 4월 11일 파라다이스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2026 컴패션 나눔콘서트 꽃서트 at PARADISE CITY’를 후원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이 주최하는 나눔 콘서트로, 파라다이스는 6년째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 [사진=파라다이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꽃서트’는 어린이를 꽃과 같은 존재로 존중한다는 취지로 기획된 공연이다. 전 세계 취약계층 어린이들이 후원자를 통해 삶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며, 아티스트 공연과 메시지를 통해 결연 참여를 독려해왔다.

 

파라다이스그룹은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을 중심으로 ‘아이소리축제’ 등 문화예술 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왔다. 이러한 활동의 연장선에서 파라다이스시티는 2019년 처음 ‘꽃서트’를 후원했으며, 2022년 이후 매년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도 공연장과 객실, 물품 지원 등 복합리조트 인프라를 활용한 사회공헌 모델을 적용하며 행사 운영 전반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어린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콘서트의 핵심 테마는 ‘짝꿍’으로, 후원자와 어린이가 상호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관계를 강조했다. 일방적인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동행의 의미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연에는 가수 백지영을 비롯해 이장원·배다해 부부, 싱어송라이터 이진아, 박위·송지은 부부 등이 참여한다. 진행은 스윗소로우 김영우가 맡는다. 출연진은 공연과 함께 나눔 경험과 어린이 후원의 의미를 공유하며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장에는 포토존과 체험형 이벤트, SNS 참여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나난(Nanan)’ 작가의 작품 전시도 마련된다.

 

행사는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한국컴패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만 7세 이상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총 1500명이 초청된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문화예술 기반 CSR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꽃서트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차그룹, 아파트 주차도 로봇이 척척…출차까지 3분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아파트에서 로봇이 차량을 대신 주차하고 출차까지 처리하는 스마트 주차 기술을 선보였다. 집 안에서 출차를 요청하면 약 3분 만에 차량을 이동시키는 방식으로, 주차 편의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그룹은 지난 29일 경기 시흥시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에서 현대차·현대위아·현대건설이 공동

2

KB국민은행, '모바일 화상 수어상담' 서비스 도입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KB국민은행이 청각장애인의 금융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화상 수어상담' 서비스를 도입했다.KB국민은행은 30일, 청각장애인 고객의 금융 접근성 강화와 편리한 상담 환경 제공을 위해 '모바일 화상 수어상담'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KB국민은행은 청각장애인 고객을 대상으로 전용 영상전화

3

"쇼핑몰에 골목시장이 들어왔다"…현대아울렛, 식품관 전면 개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현대백화점이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해 현대아울렛 동대문점의 대대적인 리뉴얼에 나섰다. 기존 쇼핑 중심의 공간에 국내외 인기 외식 브랜드와 한국 골목시장을 연상시키는 식품관을 도입해 쇼핑과 미식을 함께 즐기는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개점 10주년을 맞아 약 4500평 규모의 매장 개편을 추진하는 가운데, 지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