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2025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 2관왕 쾌거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4 17:02:00

[메가경제=정호 기자]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가 한국마케팅협회에서 주관하는 ‘2025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KPEI, Korea Purchase Ease Index)’ 조사서 정수기 9년, 비데 1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는 소비자가 구매 결정 과정에서 고려하는 불안 요소를 측정해 제품 및 서비스의 안심 수준을 평가하는 조사로, 전국 소비자 3천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각 부문별 1위 기업을 선정한다.

 

▲ <사진=코웨이>

 

코웨이는 이번 조사에서 정수기 부문 827점, 비데 부문 815점을 기록하며 두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이는 내구재 부문 평균 668점을 크게 웃도는 점수로, 각 부문 평가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800점대를 획득하며 환경가전 선도 기업의 위상을 입증했다.

 

정수기 부문에서는 코웨이 정수기 최초로 누적 판매량 160만 대를 넘어선 ‘아이콘 정수기 시리즈’가 앞선 기술력과 혁신적 디자인, 높은 위생성으로 고객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정수기 위생 전문가가 제공하는 ‘토탈케어서비스’와 99.9% 살균력을 인정 받은 ‘정수기 살균 키트’ 도입 등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위생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

 

비데 부문은 위생 관리 용이성과 뛰어난 세정력으로 프리미엄 욕실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룰루 더블케어 비데2’가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해당 제품은 전기분해수가 유로부터 노즐, 도기까지 스스로 살균하고, 버블로 노즐과 도기를 한 번 더 세척해 강력하게 케어한다. 여기에 360도 버블 회오리 기능이 도기 안쪽 틈새까지 꼼꼼하게 관리해 줘 위생 관리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켰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코웨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제품 개발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 신뢰에 보답하고 환경가전 대표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아이쿱, 의료데이터 '연결의 판' 키운다…씽크와 병동 공략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아이쿱이 의료데이터 통합 플랫폼 ‘LabConnect’를 중심으로 병원 내외부 데이터 연결을 확대한다. 씨어스의 입원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thynC(씽크)’에 자사의 연속혈당 모니터링 솔루션을 연계한 데 이어 산소포화도와 일상 건강정보 등으로 데이터 활용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4일 아이쿱에 따르면 회사는 씨어스의 thynC

2

에이본 매각에도 버틴 LG생활건강…3분기 영업익 52.4%↑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LG생활건강이 북미 자회사 에이본 매각에 따른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에도 3분기 매출을 전년 동기 수준으로 유지했다. 뷰티 사업의 적자 폭이 크게 줄면서 전사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50% 이상 증가했다. 다만 생활용품과 음료 사업은 원가 및 마케팅 부담, 소비 위축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엇갈렸다. 4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올해

3

LG화학, 기술수출 신약 가치 재평가…비바멜라곤 계약 1조1500억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LG화학이 미국 희귀질환 전문 바이오기업 리듬파마슈티컬스와 체결한 비바멜라곤의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 규모를 확대했다. 향후 4년간 추가 선급금 3억5000만달러를 수령하기로 하면서 전체 계약 규모는 기존 3억500만달러에서 8억5500만달러로 늘어났다. 4일 LG화학에 따르면 회사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2일 리듬파마슈티컬스와 경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