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문화유산 알리기' 업무협약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12-16 17:09:17

펄어비스는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대한민국 문화유산 가치 제고 및 관련 정보를 활용한 게임콘텐츠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대한민국 문화재, 유물 등 문화유산에 대한 대중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전 세계에 가치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방식의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 (왼쪽 세 번째부터) 전경인 펄어비스 대표, 김용삼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이사장


펄어비스는 "자사의 게임 개발 역량과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축적한 박물관 문화 서비스 기획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문화재·유물 디지털화, 문화 상품 개발 등을 협업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는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업무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의 문화유산을 게임 속에서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됐다”며 “국내 이용자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들이 대한민국의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삼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은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가 가상공간 속의 글로벌 시장을 발굴하고 확대하고 있다"며 "우리 문화유산을 활용해 가장 한국적인 게임을 제작하는 데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서울시복지재단, 가족돌봄청년 지원 4년 성과…청년미래센터 연계 강화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가족의 질병이나 장애 등으로 돌봄을 책임지는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서울시 지원체계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지난 4년간 축적한 가족돌봄청년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미래센터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대상자 조기 발굴부터 사례관리와 자립 지원까지 이어지는 전달체계 개선이 추진된다.서울시복지재단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

2

삼성웰스토리, 이탈리안 식자재 시장 정조준…'비토' 앞세워 B2B 공략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성웰스토리가 이탈리안 식자재 브랜드 '비토(Vitto)'를 앞세워 국내 기업간거래(B2B) 식자재 시장 공략에 나섰다. 파스타면 중심으로 시작한 상품군을 토마토 소스와 올리브오일, 발사믹 등으로 확대하며 양식 식자재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 것이다. 해외 식품 브랜드를 직접 발굴해 국내 시장에 독점 공급하는

3

도미노피자, 소방의 날 앞두고 관악소방서 방문…소방관에 피자 전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도미노피자가 소방의 날을 앞두고 소방관 지원 활동에 나섰다. 이동식 피자 제조 차량인 파티카를 활용해 소방서를 방문하고 현장 대원들에게 피자를 전달했다. 소방관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도미노피자는 지난 4일 서울 관악소방서를 찾아 파티카를 통해 피자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일 제64주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