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병원 급식 경쟁력 강화…‘메디케어 영양 교육’ 심화과정 실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30 17:16:0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아워홈이 의료기관 위탁급식 시장 내 경쟁력 강화를 위해 메디케어 전문인력 양성 교육 심화과정을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메디케어 영양 전문 교육과정(Medicare Nutrition Academy)’은 아워홈이 2024년부터 운영해온 메디케어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의 심화 단계로, 대한영양사협회와 공동으로 진행된다.

 

 

▲ [사진=아워홈]

 

이번 교육은 질환별 맞춤 식사 제공이 가능한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의료기관 식음 서비스 품질을 제고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대상은 아워홈 소속 의료기관 영양사로, 총 6주간 42시간의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이수한다. 암, 당뇨병, 심혈관 질환, 신장 질환 등 주요 질환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영양관리 및 치료식 설계 역량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특히 병태생리 이해부터 치료식 설계 및 적용까지 전 과정을 포괄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으며, 강사진은 상급종합병원 의료진과 질환별 임상 영양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로 꾸려졌다.

 

아워홈 관계자는 “의료기관 급식은 환자의 치료 과정과 직결되는 핵심 영역”이라며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차별화된 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장 경쟁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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