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독일 잘란트주에 'IBK창공 유럽데스크' 개소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0 17:20:28
유럽 진출 혁신 스타트업 성장 교두보 역할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IBK기업은행이 지난 8일(현지시간) 'IBK창공 유럽데스크'를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김인태(앞줄 오른쪽 네 번째) IBK기업은행 혁신금융그룹장이 8일(현지 시간) 독일 잘란트주 ‘IBK창공 유럽데스크‘에서 열린 현판식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IBK기업은행]

 

‘IBK창공 유럽데스크’는 독일 잘란트주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하 KIST) 유럽연구소 내 한·EU 협력동에 설치되어 유럽 진출을 희망하는 혁신 스타트업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8일 열린 현판식 행사에는 김인태 IBK기업은행 혁신금융그룹장, 위르겐바르케 독일 잘란트주 부총리, 토마스 슉 잘란트주 경제진흥공사 대표, 김수현 KIST 유럽연구소장 등이 참석해 ‘IBK창공 유럽데스크’ 개소를 축하했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6월 독일 잘란트주 정부, KIST와 국내 혁신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유럽 진출 및 현지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럽 진출 기업의 현지 법인 설립 컨설팅, 독일 잘란트주 지원 프로그램 참여, 현지 네트워크 연계 등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김인태 IBK기업은행 혁신금융그룹장은 “실리콘밸리데스크에 이어 유럽데스크까지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노력을 다각화하고 있다”며 “혁신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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