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태연과 ‘마데카솔’ 새 광고…상처치료 브랜드 강화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1 17:21:07
밝고 친근한 이미지의 태연 재기용…소비자 공감대 강화
놀이터 등 생활 속 상처 상황 배경으로 제품 사용성 전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국제약이 가수 태연을 앞세워 대표 상처치료제 브랜드 ‘마데카솔’의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제품 라인업별 사용 상황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신규 광고를 통해 어린이 상처 관리 시장에서 브랜드 친숙도를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동국제약은 가수 태연과 함께한 상처치료제 ‘마데카솔’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2026 마데카솔 TVC' 이미지. [사진=동국제약]

이번 광고는 ‘대한민국 상처치료 솔메이트 마데카솔’을 콘셉트로 제작됐다.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처 상황을 배경으로, 상처 유형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마데카솔 제품 라인업을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고에는 ‘솔메이트 대장’ 역할의 태연과 ‘마·데·카·솔’ 캐릭터가 등장한다. 태연이 “대한민국 아이들 상처 걱정 없지, 마데카 솔메이트 출동!”이라고 외치며 캐릭터들과 함께 아이들의 상처를 케어하는 방식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놀이터와 키즈카페 등 아이들이 상처를 입기 쉬운 생활 공간을 배경으로 제품별 사용 상황을 구체화했다. “얼굴 상처엔 순한 겔겔”, “진물 상처엔 톡톡 분말” 등 직관적인 문구를 활용해 ‘마데카솔 겔’과 ‘마데카솔 분말’의 특징을 소비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동국제약은 태연의 밝고 친근한 이미지와 신뢰감이 마데카솔 브랜드가 지향하는 메시지와 부합한다고 보고, 지난 광고에 이어 이번 신규 캠페인에서도 모델로 기용했다.

 

신규 광고는 TV를 비롯해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디지털 채널에서도 공개된다. 동국제약은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와의 브랜드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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