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 X 길티기어' 콜라보 이벤트 진행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4-02 17:39:11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공동대표 김형석, 강기현)가 개발한 글로벌 히트 모바일 RPG ‘에픽세븐’에 대전 액션게임의 명작 ‘길티기어 이그저드 레브 투(GUILTY GEAR Xrd REV 2, 이하 길티기어)’와 함께하는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다시 한번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에서는 기존과 다르게 전체 서브 스토리 중 특별 스테이지 형태의 콘텐츠인 ‘난투! 리벨레이터!(REVELATOR)’만 별도로 분리해 진행한다. 난투 리벨레이터는 콜라보레이션 영웅 중 ‘솔’과 ‘바이켄’에 도전해 승리해야 하는 콘텐츠로 다양한 아이템과 함께 한정 아티팩트 장비인 ‘구원자들의 초상화’를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호응이 높았다.
 

▲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제공


‘길티기어 콜라보레이션 기념 출석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5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해당 기간 최대 7일까지 게임에 접속할 때마다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특히, 2일차에는 콜라보레이션 한정 영웅인 ‘솔’과 한정 아티팩트 장비인 ‘정크야드 도그’를 지급하며 마지막 7일차에는 ‘5성 영웅 소환권’을 지급한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에는 ‘바이켄, 디지, 엘페르트 발렌타인’ 등 콜라보레이션 한정 영웅과 그들의 한정 아티팩트 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 그룹 소환 이벤트도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이번 콜라보레이션에서는 영웅 ‘솔’과 ‘엘페르트 밸런타인’의 스킬 직관성과 PVP 콘텐츠에서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밸런스 조정 업데이트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에픽세븐은 지난 2019년 4월과 지난해 5월 두 차례에 걸쳐 길티기어와의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으며, 길티기어의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콜라보레이션 영웅 4종과 그들이 에픽세븐의 세계에 들어오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 특별 서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특히, 원작의 감성을 그대로 살리면서 에픽세븐의 연출력을 더해 완성시킨 콜라보레이션 영웅은 높은 퀄리티로 이용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콜라보레이션 종료 후에도 길티기어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해달라는 글로벌 이용자들의 꾸준한 요청이 이어졌으며,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이런 요청을 수렴해 다시 한번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이번 콜라보레이션과 함께 이용자들이 원하는 전설 등급 장비를 제작 및 획득할 수 있는 ‘전설 장비 제작 이벤트’도 실시한다.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해당 기간 동안 소모한 행동력 1당 장비 제작 포인트 1을 획득하고 획득한 장비 제작 포인트를 사용해 85레벨의 전설 등급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장비 제작 시 이용자들이 원하는 ‘세트 종류’, ‘장비 부위’, ‘주옵션’을 선택할 수 있어 성장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훈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실장은 “길티기어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는 매년 많은 이용자분들의 재오픈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어 올해도 다시 한 번 선보이게 됐다”며 “올해는 이용자분들이 원하는 성능의 장비를 직접 제작하고 영웅 육성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와 함께 준비한 만큼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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