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尹대통령 취임 1주년 기념 홈페이지 공개…국민참여 SNS이벤트도 진행

류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0 21:24:04
대통령실 "尹대통령 취임 1주년 맞아 온라인 소통 확대"
외교·경제·과학기술 분야 등 취임 1년간 발자취 소개

[메가경제=류수근 기자] 대통령실은 10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 1주년 특별 홈페이지를 공개하고 국민 참여 SNS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이해 온라인을 통한 국민 소통을 확대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대통령실 공식 웹사이트에 개설된 ‘윤석열 대통령 취임 1주년’ 홈페이지에서는 윤 대통령의 취임 후 1년간 달라진 대한민국의 모습이 소개됐다.
 

▲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을 맞은 10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며 분향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방명록에 "위대한 국민과 함께 자유와 혁신의 나라, 세계 평화와 번영에 책임 있게 기여하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라고 썼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연합뉴스]

앞서 ‘윤석열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30초 분량의 ‘바로 서는 대한민국’ 영상이 전면에 배치됐고, 영상 하단에는 외교·경제·과학기술 분야별로 1년간 윤 정부가 추구해온 발자취가 세부적으로 사진과 함께 디스플레이됐다.

우선, 외교 분야에서는 ‘행동하는 한미동맹 구현’,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정상 세일즈 외교로 우리 기업 총력 지원’ 등이 주요 어젠다로 소개됐다.

이어 경제 분야에서는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입니다’라는 문구 아래 ‘무너진 원전 생태계 복원’, ‘UAE 역사상 최대 규모 약 300억 달러 투자 유치’, ‘반도체·배터리 등 6대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 ‘K-방산, 역대 최대 수출액 173억 달러 달성’ 등을 게시했다.

과학기술 분야에서는 ‘7대 우주 강국으로 도약’, ‘튼튼한 국방, 과학기술 강군 육성’, ‘과학기술·인재 강국 본격화’, ‘글로벌 디지털 모범국가 기반 마련’ 등의 기조가 제시됐다.

취임 1주년 홈페이지에서는 이날부터 다음달 8일까지 약 한 달간 국민 참여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 대통령실은 10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아 특별 홈페이지를 공개하고, 6월 8일까지 약 한 달 간 국민 참여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전했다. [취임 1주년 기념 홈페이지 캡처]

참여방법은 9일 공개된 ‘국정비전 국민공감 3D 영상’을 보고 ‘관람 인증샷’과 함께 대한민국에 바라는 점을 본인의 SNS에 남긴 뒤, SNS 게시 내용과 연락처 등을 온라인(구글폼)으로 제출하면 완료된다.

상세한 내용과 이벤트 참여를 위한 링크는 취임 1주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통령실은 6월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통령실은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의 여러 채널을 통해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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