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18] KT 디지털헬스케어 솔루션, GLOMO '헬스 부문 최고 모바일 혁신상' 수상

장찬걸 / 기사승인 : 2018-02-27 16:51:07

[메가경제 장찬걸 기자] KT가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된 'MWC 2018'에서 디지털헬스케어 솔루션 및 플랫폼으로 '헬스 부문 최고 모바일 혁신상(Best Mobile Innovation for Health)'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GLOMO, 글로모)'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주최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6개 카테고리에 걸쳐 진행되는 권위있는 시상식이다.

글로모가 KT 디지털헬스케어 솔루션 및 플랫폼에 '헬스 부문 최고 모바일 혁신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KT의 우수한 ICT 기술을 헬스케어 산업에 적용해 새로운 가치 창출에 기여했음을 인정한 것으로 평가된다.



[사진= KT 제공]


KT의 디지털헬스케어 솔루션은 소량의 혈액과 소변으로 심혈관 질환(협심증, 심근경색), 호흡기 질환, 당뇨, 전립선암 등의 질병을 신속히 진단할 수 있는 모바일 진단 솔루션과 소변·혈액 검사 및 초음파 검사가 가능한 진단 기기 등으로 구성된다. KT의 디지털헬스케어 플랫폼은 여러 종류의 진단기기와 연동해 시간,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환자 정보를 확인하거나 병원 환경에 맞게 환자 차트를 구성할 수 있는 모바일 의료정보시스템이다.

KT는 디지털헬스케어 솔루션 및 플랫폼이 대형 병원뿐 아니라 원격지의 보건소, 중·소형 병원 및 응급차, 응급헬기 등 이동형 병원에도 활용될 수 있어 의료 인프라 질을 높이고 질병 조기 진단, 적시 치료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T 미래사업개발단 고윤전 상무는 “KT의 ICT 기술력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디지털헬스케어 역량이 세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에서 인정받아 기쁘다”며 “향후 의료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 전송할 수 있는 5G 네트워크와 빅데이터 분석 및 AI 기술을 바탕으로 응급 원격 협진 솔루션, 질병 예측 솔루션 등을 제공해 혁신적인 헬스케어 ICT 융합 사업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찬걸
장찬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하나銀, 퇴직연금 ETF 포트폴리오 확대…맞춤형 자산관리 강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하나은행이 퇴직연금 자산관리 서비스의 투자 대상을 상장지수펀드(ETF)까지 확대하며 맞춤형 연금관리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기존 펀드 중심의 투자 상품군을 다변화하고 디지털 기반 자산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해 퇴직연금 시장에서 입지를 넓힌다는 전략이다.하나은행은 퇴직연금 가입 고객의 투자 선택권과 자산관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하나 M

2

두나무, 청소년 금융 퀴즈대회 2603명 참여…1200만원 기부금 조성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청소년 금융교육과 지역사회 나눔을 연계한 퀴즈 대항전을 마무리했다. 전국 58개 학교에서 2600여명이 참여했으며, 우수학교 학생들이 직접 기부 분야를 선정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했다.두나무는 청소년 금융교육 프로그램 '제1회 업클래스 주니어배 퀴즈 대항전'을 마치고 우수학교에

3

코웨이, 음식물처리기 미생물형·분쇄형 투트랙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웨이가 미생물형과 분쇄형 음식물처리기를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음식물 처리 방식과 배출량 등 소비자 생활습관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확대했다. 코웨이 제로 음식물처리기 미생물형은 미생물이 음식물을 분해해 부피를 줄이는 제품이다. 음식물이 발생할 때마다 투입할 수 있으며, 분해 후 남은 부산물은 1~3개월에 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