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신임 사장 후보에 권길주 두레시닝 사장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4-13 00:10:50

 

▲ 권길주 신임 하나카드 사장 후보 [사진=하나금융지주 제공]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12일 개최된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그룹임추위)에서 권길주 현 두레시닝 대표이사 사장을 신임 하나카드 대표이사 사장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권 후보자는 지난 1985년 외환은행에 입행해 하나금융지주 경영지원실장, 그룹정보통신기술(ICT) 총괄부사장, 하나은행 ICT그룹 부행장 등을 지냈다. 2019년 말 퇴임 후 2020년 8월부터는 하나금융그룹의 물류, 부동산, 소모성자재 구매대행(MRO) 등을 맡은 자회사 두레시닝 대표로 재직했다


하나금융그룹 그룹임추위는 "권길주 후보가 하나금융그룹 내 지주, 은행, 카드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했고, 특히 과거 하나SK카드 경영지원본부장을 역임해 카드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 윤리 경영, 디지털 경영 등에 뛰어난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신임 하나카드 대표이사 사장으로서 최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권길주 후보의 임기는 2022년 3월 도래하는 정기 주주총회일 까지다.

권길주 신임 하나카드 대표이사 사장 후보는 하나카드 이사회 및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선임이 최종 마무리 될 예정이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VS라인의원 마곡점 개원... “유행 쫓기보다 내 얼굴에 어울리는 디테일 디자인”
[메가경제=정창헌 기자] 서울 강서구 마곡에 VS라인의원 마곡점이 문을 열고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마곡점은 강남세브란스병원 전공의를 거쳐 일산점과 인천구월점 원장을 역임한 유현정 대표원장이 이끈다.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리프팅, 필러, 스킨부스터, 보톡스 등 다채로운 미용 진료를 선보인다. 최근 미용 트렌드는 어려 보이는 동안 이미지에 집중되

2

한미약품, 매출 성장·영업익 감소 '희비'…"기술이전 계약금 인식 영향"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한미약품이 주력 전문의약품의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만에 누적 매출 1조2000억원을 넘어섰다. 다만 3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감소하면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은 엇갈렸다. 한미약품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27일 발표했다. 잠정 실적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매출은 3774억

3

SK스토아, 데이즈온 홍화씨오일 론칭
[메가경제=심영범 기자]SK스토아가 중장년층을 겨냥한 건강식품 판매에 나선다. SK스토아는 오는 28일 오전 6시 31분 데이즈온의 ‘냉압착 홍화씨오일 100%’를 론칭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뼈와 관절 건강 관리에 관심이 높은 4050 세대와 갱년기 여성을 주요 고객층으로 설정했다. 제품은 독일에서 직수입한 유기농 홍화씨 오일로, 40도 이하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