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테라사이클, 자원순환 활성화 MOU 체결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3-05 00:43:54
분리배출 활성화 캠페인 진행 예정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하이트진로가 필(必)환경 시대 자원순환 활동을 위한 생활 실천 캠페인을 펼친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지난 3일 글로벌 재활용 컨설팅 전문기업 테라사이클(TerraCycle)과 캔, 페트 등 용기의 체계적 재활용 및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하이트진로 오성택 상무, 테라사이클 한국지사 이지훈 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형식의 협약식에 참석했다.
 

▲ 지난 3일 하이트진로 오성택 상무(왼쪽)와 테라사이클 한국지사 이지훈 본부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는 그동안 주도적으로 테라, 진로 등 주요 제품의 환경성적표지인증을 획득하는 등 친환경 경영활동에 앞장서온 만큼,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필(必)환경 시대 올바른 자원 순환의 경험을 소비자에 제공해 사회적인 확대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하이트진로와 테라사이클은 협약을 통해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캔, 페트 등 제품용기와 배달용기의 분리배출 독려, 재활용 확대를 위한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용기는 리사이클 굿즈(Goods)로 제작, 배포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자원 순환의 가치를 생각하고 필(必)환경 습관의 생활화가 확대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테라를 포함한 모든 제품의 생산부터 소비 전 과정에서 사회와 환경에 대한 책임 있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테라사이클은 폐기물 제로화를 실현하기 위한 글로벌 재활용 컨설팅 전문기업으로 현재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21개국에서 주요 소비재 및 제조 기업과 협업해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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