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2' 김대희, 김준호와 꾸따 해변서 난투극 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2 09:41:5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투어2’의 김대희가 김준호와 발리 꾸따 해변에서 돌발 난투극(?)을 벌인다.

 

▲ 13일 방송하는 '독박투어2'에서 김준호-김대희가 발리 해변에서 난투극을 벌이는 모습이 공개된다.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13일(토)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2’(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7회에서는 ‘개그맨 찐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인도네시아 발리의 대표 해변인 ‘꾸따 비치’에서 힐링을 만끽하는 한편, 띠르따 사원에서 가져온 ‘절대 성수’를 차지하기 위해 호시탐탐 서로를 노리는 모습이 펼쳐진다.

 

발리에서의 2일 차 아침, ‘독박즈’는 조식을 먹으며 김대희가 갖고 있는 ‘절대 성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앞서 ‘독박즈’는 이 성수를 몸에 뿌리면 1독을 없애주자고 약속했으며 ‘3독’ 이상인 자는 ‘성수 절도’도 가능하다는 룰을 정했던 터. 이에 ‘성수’ 보유자인 김대희는 “너희들이 지난 밤 이걸 훔칠 거라고 예상하고 내가 비밀 장소에 ‘성수’를 숨겨뒀었지~”라고 여유있게 말한다. ‘독박 상위권’인 김준호는 곧장 ‘팔랑귀’ 모드를 켜, “대희 형이 요즘 기운이 좋아”라고 아부를 떤다. 김대희는 “드디어 너도 ‘아재교’에 들어오는 건가?”라며 으쓱한다. ‘성수’ 하나로 ‘장동신봉교’ 교주 장동민까지 위협한 ‘아재교’ 김대희는 내친 김에 비밀 장소에서 꺼내온 ‘성수’를 모두에게 보여준 뒤, 이를 크로스백처럼 몸에 장착한다.

 

조식을 마친 ‘독박즈’는 이후 “파도가 예쁘게 들어와서 서퍼들이 많이 오는 곳”이라는 유세윤의 추천에 따라, ‘발리의 청담동’인 스미냑과, 꾸따 해변으로 향한다. 꾸따 해변에 도착한 이들은 아름다운 바닷가 풍광에 푹 빠져들고, 홍인규는 “유세윤, 여기서 서핑한다고 또 옷 벗겠네? 서핑하고 와! 우린 먼저 갈게”라고 너스레를 떤다. 유세윤은 혼자 서핑을 하면 나머지 멤버들이 ‘작당모의’를 할까봐 “서핑 안 한다”라고 받아쳐 짠내 웃음을 안긴다. 그러다 김대희는 포토그래퍼를 자청해 무릎을 꿇고 앉아서 ‘독박즈’의 사진을 찍어준다. 이를 포착한 김준호는 순식간에 김대희의 ‘성수’를 낚아채 재빨리 도주한다. 갑작스런 상황에 분노한 김대희는 곧장 김준호를 뒤쫒아가 몸싸움을 벌인다. 과연 김준호가 ‘성수’ 절도(?)에 성공했을지, ‘독박즈’의 쫓고 쫓기는 ‘성수’ 추격전 전말에 폭풍 관심이 쏠린다.

 

‘독박즈’의 대환장 발리 여행기 2탄은 13일(토)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2’ 2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널S는 SK브로드밴드 Btv에서는 1번, KT 지니TV에서는 44번, LG U+TV에서는 61번에서 시청 가능하다. 아울러 OTT 플랫폼 넷플릭스에서도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복지재단, 영유아 발달지원 팔 걷었다…전국 보육 리더 한자리에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삼성복지재단이 전국 어린이집·유치원 원장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체험과 영유아 발달지원 교육을 결합한 행사를 마련한다. 보육·교육 현장 책임자들에게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고 영유아 발달 문제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삼성복지재단은 오는 17일 서울 리움미술관과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 강당에서 '전국 어린이집·유치원 원

2

한미약품, '아젤클린크림' 출시…색소침착 관리 영역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한미약품이 여드름 치료와 여드름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색소침착 관리를 함께 고려한 일반의약품을 선보였다. 여드름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각질과 여드름균, 염증 반응에 대응하는 동시에 멜라닌 생성 억제 작용을 활용한 제품이다. 한미약품은 아젤라산을 주성분으로 한 일반의약품 여드름 치료제 ‘아젤클린크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면포

3

포스코이앤씨, 3분기 영업이익 480억원…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올해 3분기 48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적자에서 벗어났다. 건축사업을 중심으로 수익성이 개선된 가운데 도시정비와 해상풍력 등에서 4조원 이상의 신규 일감을 확보했다.포스코홀딩스는 2일 실적 발표를 통해 포스코이앤씨의 3분기 매출이 1조 7630억원, 영업이익은 48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