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라서' 명세빈 "속초에서 17세 어린 연하남에 대시 받아" 깜짝 고백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5 09:38:03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배우 명세빈이 과거 속초 여행 중 17세 어린 연하남에게 대시 받았던 일화를 깜짝 공개한다. 

 

▲명세빈이 '절친' 고명환, 임지은 부부를 집으로 초대해 특별한 한 끼를 대접하며 이야기꽃을 피운다. [사진='솔로라서' 방송 갈무리]

 

26일(화) 밤 8시 40분 방송하는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 5회에서는 명세빈이 ‘절친’ 고명환, 임지은 부부를 집으로 초대해 특별한 한 끼를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명세빈은 “손님들을 위해 코스 요리를 대접하려 한다”며 ‘세빈카세’의 오픈을 알린다. 직후, 부엌 찬장에서 무려 90cm에 달하는 긴 도마를 꺼낸 명세빈은 특별히 공수한 4.8kg짜리 농어를 올려놓은 뒤 회를 뜨기 시작한다. 이와 관련해 명세빈은 “친오빠 가족과 놀러 가서 회를 뜨기 시작한 뒤, 재밌어서 계속 했다. 그러다 보니 (실력이 늘어서) 일식하는 분에게 칭찬도 받았다”고 밝힌다. 하지만 회를 뜨던 중 명세빈은 “이렇게 큰 생선은 처음이라”며 진땀을 쏟더니, 갑자기 “악!”이라는 비명과 함께, “망했다”, “이건 안 돼”라고 탄식해 긴장감을 조성한다. 과연 초대형 농어 회 뜨기에 나선 명세빈이 ‘세빈카세’를 제대로 선보일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고명환X임지은 부부는 명세빈이 요리를 끝마치기도 전에 도착해 명세빈을 당황케 한다. 조급한 마음에 ‘우당탕탕’ 요리를 마친 명세빈은 ‘세빈카세’의 메인인 농어 스테이크 등을 대접한다. 명세빈의 요리를 맛본 고명환은 “내가 아닌 다른 남자가 와서 이 음식을 먹어야 할 것 같다”며 극찬을 퍼부은 뒤, “옛날에 속초에서 너 따라왔던 남자한테 한번 연락해 보라”고 권해 명세빈을 폭소케 한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 신동엽과 황정음, 그리고 ‘솔로 언니’ 채림, 오정연은 모두 놀라 귀를 쫑긋 세우고, 이에 대해 명세빈은 “몇 년 전, 속초로 놀러갔는데, 어떤 남자가 ‘어디서 오셨어요?’라면서 적극적으로 대시했다. 하지만 열일곱 살이나 어려서 잘 타일렀다”고 쑥스러워한다. 이에 황정음은 “(세빈) 언니, 생각을 바꿔야 한다. 진짜 하루하루가 얼마 안 남았다”고 조언하고, 오정연 역시 “여자가 수명이 길어서 (황)정음 씨 말이 맞다. 저는 20대만 아니면 된다”고 틈새 어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열띤 이야기 속, 명세빈은 “외적으로 보여지는 (공주 같은) 이미지 때문에 힘든 점도 있다”고 운을 뗀 뒤, “난 ‘공주과’가 전혀 아닌데, 남자들은 ‘명세빈’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현실에서도) 기대하니까, 그런 점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서) 미안하지…”라며 씁쓸해한다. 그러자 채림 역시, “저도 (이미지 때문에) 차인 적이 있다”고 격공한다. 과연 채림의 어떤 모습 때문에 남자가 떠났다는 것인지에 궁금증이 모아지는 한편, 명세빈은 ‘단아한 이미지’에 때문에 생긴 ‘나이트 부킹썰’도 셀프 폭로한다. ‘부킹 문화’가 한창이던 때, 나이트클럽에 놀러갔지만 정작 부킹을 못했다고 밝혀,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를 들은 2MC 신동엽과 황정음 그리고 ‘솔로 언니’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그리고 “안성재 셰프도 이렇게 못 만든다”며 고명환X임지은의 극찬을 받은 ‘세빈카세’ 요리가 무엇인지는 26일(화) 밤 8시 40분 방송하는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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