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에녹x손태진x마리아, 신라 한복 입고 경주서 깜짝 회동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0 10:35:4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랑수업’ 에녹이 깜짝 경주 여행에 나선다.

 

▲ 28일 방송하는 '신랑수업'의 에녹이 손태진, 마리아와 경주 여행에 나선다. [사진=채널A]

 

22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15회에서는 에녹이 경주에서 절친들과 함께 ‘에녹 투어’에 나서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에녹은 고즈넉한 한옥집에 들어서면서 “찌나~, 찐~”이라며 애정 가득한 목소리로 누군가를 부른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멘토군단은 “(최)수진에서 ‘찌나’가 됐나? 벌써 애칭이 생긴 거야?”라며 흥분한다. 잠시 후, 에녹의 부름에 답한 이가 나타나는데, 다름 아닌 ‘불타는 트롯맨’의 우승자인 가수 손태진. 경주 근처에서 행사를 했던 손태진은 내친 김에 에녹과 경주 여행을 하기로 하고, 아침 식사까지 정성스레 차린 뒤 손태진을 맞는다. 이에 감동받은 에녹은 “최고다!”라고 외치고, 멘토군단 역시 “준비된 신랑감이네!”라며 ‘엄지 척’을 한다.

 

그런데 얼마 후,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마리아가 두 사람 앞에 등장한다. 경주시 홍보대사로 활약했던 마리아가 근처에 있다는 소식에 에녹이 깜짝 호출한 것. 특히 마리아는 신라시대 공주님처럼 우아하게 한복을 차려입어 ‘마공주’라는 애칭까지 획득한다. 급기야 세 사람은 마리아가 준비한 신라 한복으로 갈아입은 뒤 ‘녹폐하’ 에녹, ‘손태자’ 손태진, ‘마공주’ 마리아로 변신, ‘마에손 삼남매’를 결성한다.

 

순식간에 신라시대 왕족이 된 세 사람은 이후 첫 번째 목적지인 대릉원으로 향한다. 이동하는 차안에서 에녹과 손태진은 “경주에서 하고 싶은 버킷리스트가 있냐?”라고 마리아에게 묻는다. 마리아는 “신라 한복 입고 인생샷을 찍고 싶다”라고 말한다. 이에 손태진은 황남대총과 첨성대 등 핫한 스폿 앞에서 마리아를 위한 인생샷을 찍어준다. 손태진의 ‘금손’ 면모에 에녹은 “태진이가 사진을 정말 잘 찍는다”라며 요리부터 사진 촬영까지 못 하는 게 없는 손태진의 매력을 치켜세운다.

 

그런가 하면 세 사람은 황리단길에서 버스킹을 하던 한 뮤지션 팀의 제안으로 즉석에서 라이브까지 선보인다. 열띤 시민들의 환대에 마이크를 잡은 이들이 과연 어떤 무대를 선사할지 관심이 치솟는다. 신라시대 왕족으로 변신한 ‘마에손 삼남매’의 경주 여행기는 22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 115회에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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