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홍인규 큰아들 "아빠가 (게임)져서 답답...여동생 30분 오열"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7 09:03:5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즈’가 ‘독박 주니어’들의 신랄한 가족 앞담화(?)에 도파민을 폭발시킨다. 

 

▲'독박투어4' 방송장면.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28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43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일본 삿포로의 디저트 맛집에서 김대희 아내와 첫째 딸, 그리고 홍인규 큰아들과 만나 유쾌한 ‘가족 케미’를 발산하는 모습이 담긴다.

 

이날 ‘독박즈’는 김대희의 딸 사윤이가 추천한 디저트 맛집에서 상봉해 반갑게 인사를 나눈다. 직후 장동민은 홍인규의 큰아들 태경이에게 “집에서 가족들끼리 ‘독박투어’ 볼 때 아빠가 자꾸 지는데, 가족들 반응은 어때?”라고 슬쩍 묻는다. 태경이는 “왜 자꾸 지는지 답답하다”면서 “베트남 여행 때 ‘카트 레이스’ 대결에서 아빠가 꼴등을 해서 여동생이 30분 넘게 오열했다”고 밝힌다. 흑역사 소환(?)에 움찔한 홍인규는 “태경이 네가 한 번 해 봐라. 여기 삼촌들이 다 게임을 진짜 잘 해”라며 억울해한다. 태경이는 “전 어떤 게임이든 무조건 1등 할 자신 있다”고 외치고, 홍인규는 “그래. 네가 나보다 자신감 하나는 훨씬 낫다”며 웃는다. 

 

그런가 하면, 사윤이는 사소한 것들로 유치하게 싸우는 ‘독박즈’를 보면서, “삼촌들 모두가 어릴 때로 돌아가신 것처럼 신나게 노셔서 신기하다”라고 말한다. 그러자 김준호는 “뭐? 돌아가셔서? 나이가 들면 그런 말에 예민해지는데”라고 발끈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김준호의 경고(?)에 사윤이는 “맞다. 저희 아빠도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꽂혀서 자주 삐지시는 편”이라고 폭풍 공감한다. 그러자 ‘독박즈’는 “(사윤이가) 우리 대신 ‘팩트’를 짚어주니 속이 다 시원하다”며 맏형 김대희를 놀린다. 이에 김대희는 “아내와 사윤이는 좀 이따 집에 가지만, 난 너희랑 계속 있을 건데 말 조심해!”라고 으름장을 놓아 ‘대환장 케미’를 발산한다. 

 

‘독박 주니어’들까지 참전한, 일본 삿포로에서의 ‘독박 게임’ 현장과 그 결과는 28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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