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이영지 지목! '라이브 와이어'서 최초 듀엣 무대 깜짝 공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0 09:41:0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오늘(20일) 저녁 7시 베일을 벗는 Mnet ‘라이브 와이어’에서는 로이킴과 이영지의 최초 듀엣부터 정재형과 코드 쿤스트의 단독 콜라보 공연까지 단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특별한 무대들이 펼쳐진다. 

 

먼저, 오늘 방송에서는 로이킴이 지목한 아티스트로 이영지가 등장해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된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았던 두 사람은 ‘라이브 와이어’를 통해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최초의 듀엣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라이브 와이어'에 로이킴, 이영지가 출연한다. [사진=Mnet]

 

이들이 함께 부를 곡은 바로 스티븐 산체스(Stephen Sanchez)의 ‘Until I Found You’. 감성 보컬리스트 로이킴과 압도적인 래핑으로 MZ 세대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이영지가 어떤 이색 듀엣 무대를 완성할지, 또 이 만남이 어떤 인연에서 비롯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MC로서 첫 호흡을 맞추는 정재형과 코드 쿤스트가 직접 무대에 올라 스페셜한 오프닝 공연을 장식한다. 정재형의 ‘feather of the spring’과 코드 쿤스트의 ‘Remember Archive’를 새롭게 매시업해 ‘라이브 와이어’의 탄생을 기념하는 특별한 콜라보를 완성한 것. 클래식 기반의 섬세한 피아노 선율과 감각적인 비트 샘플링이 어우러지며, ‘음악으로 연결된다’는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첫 만남에도 불구하고 마치 여러 차례 호흡을 맞춰온 듯한 완성도 높은 무대를 통해 본업 뮤지션으로서의 진가를 발휘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라이브 와이어’ 첫 방송의 포문을 열 ‘1번 타자’ 아티스트는 과연 누구일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음악으로 연결되는 이 첫 고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예상을 깨는 무대가 준비돼 있다”고 전해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한편, ‘라이브 와이어’는 단순한 무대를 넘어, ‘음악’을 매개로 아티스트와 아티스트, 관객과 관객 그리고 무대와 시청자를 연결하는 신개념 음악 예능이다. 릴레이 지목 포맷, 2MC의 황금 케미, 음악 취향 기반의 관객 구성 등으로 기대와 재미를 한껏 모으고 있다. 오늘 첫 방송에서는 DPR IAN, 김창완밴드, 로이킴, 이영지, 터치드가 출연해 화려한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Mnet ‘라이브 와이어’는 오늘(20일) 저녁 7시, Mnet과 tvN에서 동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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