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인터내셔널, 취약계층 어르신 위해 '약선 고추장' 1000인분 나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1 08:41:5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여름철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최근 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 [사진=소노인터내셔널]

 

이날 행사에는 이병천 소노인터내셔널 대표이사와 김삼재 대명복지재단 국장, 지웅 서울노인복지센터 관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홍삼과 삼채를 비롯해 메주가루, 표고버섯 등 보양 식재료를 활용해 만든 '약선 고추장' 1000인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소노인터내셔널이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지난 2019년 시작해 올해로 7회째를 맞았으며, 매년 여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장아찌와 보양 식품 등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전국 사업장의 총주방장들이 소노캄 고양에 모여 식재료 손질부터 약선 고추장 제조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병천 소노인터내셔널 대표이사는 "여름철 지역사회 어르신들께 정성을 담은 보양 식품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한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노인터내셔널은 지난해 매출 9688억원, 영업이익 2482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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