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자동차 전문인력 육성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GM 한국사업장(이하 GM)이 지역 자동차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인평자동차고등학교와 산학협력에 나선다.
학생들에게 실습용 차량과 현장 교육 기회를 제공해 자동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 ▲ (왼쪽부터) 윤용신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 지도고문, 김병준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 사무국장, 박재홍 GM 한국사업장 노사협상운영부문장 전무, 김정수 인천광역시교육청 진로진학직업교육과 과장,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 김민혁 인평자동차고등학교 학생 대표, 윤석필 인평자동차고등학교 교장, 김병윤 구세군 학교법인 이사장, 안규백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 지부장, 노태손 인천시의회 의원, 신진영 인천시의회 의원[사진=GM코리아] |
GM은 지난 26일 인천 부평구 사업장 홍보관에서 인평자동차고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과 김병윤 구세군 학교법인 이사장, 안규백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 지부장, 노종면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GM 한국사업장은 교육·실습용 차량을 지원하고 기술교육원을 활용한 자동차 기술 특강과 생산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기술자의 정비 실무 교육과 기술교육원 실기시험 장소 지원 등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추가 협력도 검토한다.
헥터 비자레알 사장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협력은 미래 자동차 인재 육성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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