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윤승현 대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6 09:06:4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윤승현 웅진씽크빅 대표이사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청소년 보호를 위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은 온라인·모바일 환경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도박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 웅진씽크빅 윤승현 대표이사(가운데)와 임직원이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웅진]

 

윤 대표이사는 고광범 볼트테크코리아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불법 사이버도박에 노출되는 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인식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해 캠페인에 동참했다는 설명이다.

 

윤 대표이사는 "청소년을 겨냥한 불법 사이버도박은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협하는 범죄"라며 "단순한 사회 문제를 넘어 교육 기업이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웅진씽크빅은 아이들의 교육과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는 기업으로서 학습 환경 밖에서 발생하는 위협에도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낼 것"이라며 "우리 사회 전체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켜내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윤 대표이사는 캠페인의 다음 참여자로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을 지목하며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을 위한 사회 각계의 동참과 관심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웅진씽크빅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79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8%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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