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아토 3, 첫 무상 정기점검 서비스 실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6 09:09:54

[메가경제=정호 기자] BYD코리아가 지난 4월 BYD 아토 3(ATTO 3) 첫 출고 후 3개월이 도래함에 따라 차량 구매 후 3개월 또는 주행거리 5000km에 도달한 고객은 무상 정기점검을 위해 전국 BYD Auto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할 것을 당부한다고 26일 밝혔다.

 

BYD코리아의 무상 점검 서비스는 차량의 최적 성능을 유지하고 잠재적 고장을 미연에 방지함으로써 고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첫 정기점검은 최초 구매 후 3개월 또는 5000km를 기준으로 제공되며, 이후 1년 또는 2만km, 2년 또는 4만km, 3년 또는 6만km 도래 시점에 걸쳐 총 4회의 무상 정기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사진=BYD코리아>

 

정기점검 시에는 BYD의 전문 테크니션이 차량 내외부와 하체 등 총 39개 항목을 세밀하게 점검한다. 점검 범위는 차량 외관, 조명 장치, 동력 계통, 고압 전기 부품, 고전압 배터리, 브레이크, 조향장치, 에어백, 안전벨트, 휠 및 타이어 등 하드웨어와 함께 소프트웨어 시스템 전반을 포괄한다.

 

무상 정기점검은 고객의 편의를 고려해 사전 예약제로 통해 운영되며, BYD 고객센터를 통해 원하는 시간으로 예약할 수 있다. 점검 시간은 약 1시간가량 소요되며 고객은 서비스센터 내 마련된 전용 라운지에서 쾌적하고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점검 후에는 전문 서비스 어드바이저로부터 차량 상태와 주요 점검 내용을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BYD코리아의 무상 정기점검 서비스는 현재 판매 중인 아토 3는 물론 이후 출시되는 다른 BYD 승용 모델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적용될 예정이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부문 대표는 "정기점검은 고객의 안전과 차량 유지비용 절감을 위한 기본인 동시에 최선의 예방책"이라며 "차량 보유기간 또는 주행거리가 해당되는 고객께서는 정기점검을 통해 차량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미약품, '아젤클린크림' 출시…색소침착 관리 영역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한미약품이 여드름 치료와 여드름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색소침착 관리를 함께 고려한 일반의약품을 선보였다. 여드름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각질과 여드름균, 염증 반응에 대응하는 동시에 멜라닌 생성 억제 작용을 활용한 제품이다. 한미약품은 아젤라산을 주성분으로 한 일반의약품 여드름 치료제 ‘아젤클린크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면포

2

포스코이앤씨, 3분기 영업이익 480억원…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올해 3분기 48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적자에서 벗어났다. 건축사업을 중심으로 수익성이 개선된 가운데 도시정비와 해상풍력 등에서 4조원 이상의 신규 일감을 확보했다.포스코홀딩스는 2일 실적 발표를 통해 포스코이앤씨의 3분기 매출이 1조 7630억원, 영업이익은 48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3

2026 KPPGA TOUR 프로파크골프 여주 오픈 성황리 폐막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KPPGA가 개최한 ‘2026 KPPGA TOUR 프로파크골프 여주 오픈’이 지난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경기도 여주시 오학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대회는 삼광이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여주시, 여주도시공사, 여주시파크골프협회의 후원과 협조로 진행됐다.갑작스러운 추위와 남자부 경기 중 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