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칠성사이다' MR-PET 도입 광고 5000만뷰 달성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4 09:14:33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칠성음료의 '칠성사이다' 광고가 공개 한 달여 만에 누적 조회수 5000만회를 돌파하며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4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 공개한 광고는 대한민국 최초 100% 재생 MR-PET(Mechanical Recycled PET, 기계적 재활용 페트) 도입을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최초가 모두를 바꾼다'는 콘셉트로 철새편 · 펭귄편으로 구성됐고, 롯데칠성음료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에 게시된 영상 누적 조회수가 5000만회 이상을 기록하며 대중의 이목이 집중됐다.

 

▲ <사진=롯데칠성음료>

 

광고는 맨 처음 앞장서 날아올라 무리를 이끄는 리드 버드(Lead Bird)의 모습을 담은 철새편과 먹이를 구하기 위해 먼저 바다에 뛰어들어 다른 펭귄들의 행동을 이끌어내는 펭귄편으로 구성됐다. 자연 속 리더의 모습을 통해 브랜드의 선구자적 역할을 알리고 100% 재생 MR-PET를 적용한 칠성사이다 500ml 페트병이 소개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최초'라는 단어가 지닌 혁신성과 리더십을 부각하며 "모두를 바꾼다"는 메시지로 음료 포장재 변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칠성사이다 구매만으로 일상 속에서 지구를 아낄 수 있다는 점을 알리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 소비의 의미를 전달했다. 나아가 제품 개발부터 마케팅까지 이어지는 변화의 방향성을 공유하며 캠페인의 메시지를 완성했다.

 

영상은 공개 이후 빠르게 확산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자연과 제품의 메시지가 잘 어울린다", "작은 선택이 큰 변화를 만든다" 등의 긍정적 의견이 이어졌다. 이러한 반응은 소비자들이 광고를 넘어 지구를 위한 선택이라는 취지에 공감하며 이를 소비 행동으로 확장하려는 모습을 보여준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칠성사이다의 신규 페트병 도입이 국내 음료 패키지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모범 사례가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최초가 모두를 바꾼다'는 확신 아래, 미래 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실천을 이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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