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출생아 수가 2년 연속 증가하면서 육아용품과 위생 관리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기 옷과 침구, 장난감 등은 피부에 직접 닿거나 입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용도에 맞는 세척과 관리가 필요하다.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출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25만4300명으로 전년 대비 6.7% 증가했다. 합계출산율은 0.80명으로 전년보다 0.05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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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피죤] |
아기 옷과 침구 세탁에는 소재에 맞는 세제 선택이 중요하다. 피죤의 ‘울터치 중성세제’는 대한아토피협회 우수등급 추천을 받은 제품이다. 속옷과 아기 옷, 기능성 의류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PVP 이염 방지 성분을 함유했다.
아기 옷을 별도로 세탁하려는 가정에서는 소형 세탁기도 활용할 수 있다. 보닉의 ‘미니 전자동 프로 삶음세탁기’는 40~80도까지 5단계 온도 조절 기능을 제공한다. 세탁·탈수·삶음 등 10가지 코스를 갖췄다.
소파와 카펫, 매트리스 등 세탁이 어려운 생활공간의 패브릭 제품에는 습식 청소기가 대안으로 제시된다. 아이리스의 ‘습식 청소기’는 물 분사와 세척, 흡입 기능을 적용했다. 두 가지 타입의 헤드로 청소 대상과 공간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
외출 시 사용하는 유모차와 장난감 등은 세정티슈로 관리할 수 있다. 리꼬의 ‘유아용품 세정티슈’는 파라벤 7종을 포함한 11가지 유해성분 무첨가 테스트를 완료했다. 홀 타입 메쉬 원단을 적용해 먼지와 오염물을 닦아낼 수 있도록 했다.
쪽쪽이 등 입에 직접 닿는 용품은 사용 전후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 보아르의 ‘아가맘마 쪽쪽이살균기’는 UV-C LED 방식의 살균기를 적용했다. 대장균과 녹농균 등 5대균에 대해 99.9% 살균 인증을 받았다.
업계 관계자는 "육아용품 위생 관리 제품은 세탁용 세제부터 소형 세탁기, 습식 청소기, 세정티슈, 휴대용 살균기 등으로 나뉜다. 제품별 기능과 사용 목적에 따라 관리 방식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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