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가천대 길병원과 업무협약…주거래은행 파트너십 연장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8 09:22:33
주거래은행 협력 관계 지속…금융지원 확대
디지털 기반 금융서비스 협력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신한은행이 가천대 길병원과 주거래은행 파트너십을 연장하고 금융·디지털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 양 기관은 장기간 이어온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지난 17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가천대 길병원 여성암병원에서 길의료재단과 상호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 가천대 길병원-신한은행 상호공동발전 협약식에서 이봉재 신한은행 기관·제휴영업그룹장(왼쪽)과 이태훈 가천대 길병원 의료원장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제공]



협약식에는 이봉재 신한은행 기관·제휴영업그룹장과 이태훈 가천대 길병원 의료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박애·봉사·애국'의 설립 이념 아래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온 상급종합병원이다. 인공지능(AI)과 로봇공학 기반의 디지털 의료 혁신을 추진하며 스마트 의료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신한은행은 길의료재단의 주거래은행으로서 안정적인 자금관리와 임직원 금융지원 등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병원과 임직원의 금융거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기반 금융서비스 협력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봉재 신한은행 기관·제휴영업그룹장은 "길의료재단은 의료 혁신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해 온 국내 대표 의료기관"이라면서 "신한은행은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서 병원 운영과 임직원 금융 편의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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