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자산신탁, 수원 파장송죽가구역 재개발 본격화…정비구역 지정 신청 완료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5 09:27:20
동의서 징구 개시 36일 만에 신청 절차 마쳐
약 970가구 규모 공동주택 단지 조성 추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대신자산신탁이 수원 파장송죽가구역 재개발 사업의 정비구역 지정과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마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토지등소유자 동의서 징구를 시작한 지 36일 만에 관련 절차를 진행하며 신탁방식 재개발 사업의 신속성을 보여줬다.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은 수원특례시 파장송죽가구역에 대한 정비구역 지정 제안 및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 [CI=대신자산신탁 제공]



파장송죽가구역은 수원특례시 장안구 파장동 622번지 일원에 위치한 재개발 사업지다. 총 4만2190㎡ 부지에 지하 3층~지상 29층, 약 97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 조성이 추진된다.

해당 구역은 장안구 내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내 신규 주거벨트가 형성될 전망이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는 "파장송죽가구역은 수원시 지정 개발자 사업시행 특례 후보지 가운데서도 대표적인 사업지"라면서 "사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사업성을 높이고 토지등소유자의 권익 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시, 영화의전당서 ‘아이가 행복입니다’ 개막…저출생 반등·함께육아 총력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인구 자연감소와 초저출생 위기 속에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해양수도’를 목표로 내건 대규모 가족 친화 캠페인이 부산에서 막을 올렸다.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과 야외광장에서 저출생 극복과 공동육아 인식 개선을 위한 ‘2026 아이가 행복입니다. 부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

2

성동구, 칼갈이·절임배추까지 19개 서비스 집결…왕십리서 ‘생활밀착의 날’ 열린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 성동구가 동절기를 앞두고 구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왕십리 도심 한가운데 대규모 생활밀착형 복지 장터를 펼친다. 성동구(구청장 유보화)는 오는 3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왕십리광장 북측에서 ‘미리 만나는 겨울’을 주제로 ‘제13회 성동 생활밀착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3

동대문구, 식품제조·가공업소 42곳 위생관리등급 평가…120개 항목 송곳 점검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자율적인 위생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수 평가에 나선다.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는 오는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식품제조 및 가공업소 42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도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위생관리등급 평가는 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