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앤트로픽 '프로젝트 글래스윙' 합류…"미토스 조기 접근 권한 획득"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4 09:35:47
핵심 인프라·서비스 보안 강화 예정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SK텔레콤은 앤트로픽의 '프로젝트 글래스윙'에 합류하며, '클로드 미토스(Claude Mythos)'의 조기 접근 권한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SKT T타워. [사진=메가경제]

프로젝트 글래스윙은 앤트로픽의 고성능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 미토스'를 기반으로, 세계 유수 기업들이 사이버 취약점 검증과 대응 체계를 공동 구축하는 국제 협력 체계다.

 

SK텔레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위험 요소를 선제 방어함으로써 핵심 인프라·서비스 보안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수천만 국민의 일상을 함께하는 통신·AI 인프라를 운영하는 기업으로서, 이번 협력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디지털 안보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새로운 기술이 안전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엄격한 규정과 관리 지침에 따라 테스트에 나고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엔비디아 옴니버스(디지털 트윈과 3D 시뮬레이션을 위한 엔비디아의 협업 플랫폼)를 활용해 SK하이닉스 반도체 팹에 디지털 트윈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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