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비판텐 연고'와 '카네스텐' 출시 1개월만에 30만개 판매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1 09:37:01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지난 2월에 바이엘 코리아와 국내 공급계약을 체결한 ‘비판텐® 연고와 카네스텐®’의 코프로모션 진행 후 1개월만에 약국 대상 2개 품목 합계 판매량 30만개를 돌파했다.

 

비판텐® 연고는 최초의 덱스판테놀 성분의 비-스테로이드성 피부염 치료제로 영유아를 포함한 전 연령이 쓸 수 있는 제품이다.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손상된 피부 장벽을 회복시킬 수 있어 영유아의 기저귀 발진과 전 연령에서 나타날 수 있는 급성 및 만성 피부염, 상처, 레이저 시술 후 상처 회복, 일광 화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 비판텐연고


유한양행과의 코프로모션 이후 지속적인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비판텐® 연고는 4월부터 전속 모델인 배우 유진과 함께하는 TV 광고 및 비판텐® 연고의 다양한 사용처에 대한 온라인 캠페인이 예정되어 있어 그 성장세가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카네스텐®은 클로트리마졸을 주성분으로 피부 표면의 진균 감염, 칸디다성 질염 등에 사용되는 항진균성 치료제로, 크림, 질정, 파우더 등 다양한 제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카네스텐은 세계 판매 1위의 칸디다성 질염 및 외음염 치료제로 일상생활에서 여성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유한양행은 여름철 수요 증가를 앞두고 피부 및 여성질환 제품군에서 국내 소비자 접점 강화 캠페인을 통해 지속적인 매출 성장의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 카네스텐 크림


유한양행은 비판텐® 연고과 카네스텐®의 세계적으로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유한양행의 영업 역량과 탄탄한 유통망을 활용해 약국 내 가시성을 높여 소비자 판매 유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4월부터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광고를 대대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며 “수요가 늘어나는 봄, 여름철에 소비자 관심을 더욱 높여 지금의 호조를 이어갈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판텐® 연고와 카네스텐®은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소변 한 방울로 방광질환 구분"…서울아산병원, AI 분석 정확도 92%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증상이 비슷해 구분하기 어려운 간질성 방광염과 과민성 방광을 소량의 소변으로 감별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고감도 바이오센서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분석에서 최대 92%의 분류 정확도를 기록하면서 비침습적 방광질환 진단기술 개발 가능성이 제시됐다. 기존에는 환자의 증상과 병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2

"퇴원해도 상처 치료"…시지바이오, 휴대형 음압 치료기기 국내 허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시지바이오가 병원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휴대형 음압 창상 치료기기를 확보했다. 기존 거치형 제품에 이어 소형 일회용 제품까지 의료기기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면서 환자의 치료 단계와 생활환경에 따른 제품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상처 관리가 필요한 환자가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가정에서 치료를

3

음주 동반 지방간, 간암·소화기암 위험↑…4만4000명 추적 결과 발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음주가 동반된 지방간 환자는 간암뿐 아니라 식도암과 위암 발생 위험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알코올성 간질환이 있는 사람의 간암 발생 위험은 지방간이 없는 사람보다 약 12배 높았다. 지방간을 단순히 간에 지방이 축적된 상태로만 볼 것이 아니라 음주 습관과 대사질환 동반 여부에 따라 암 발생 위험을 구분해 관리할 필요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