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의료재단, 최경주재단 장학생 대상 건강지원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4 09:40:46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자생의료재단이 최경주재단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건강 지원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의료 후원 활동에 나섰다.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4일, 전날인 3일 경기도 성남시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최경주재단 ‘꿈나무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건강지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경주재단의 하계 캠프 ‘2025 꿈나무 행복한 하루’ 오리엔테이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 자생의료재단, 최경주재단 장학생 대상 건강지원 

이날 행사에는 자생의료재단 의료진을 비롯해 최경주재단 김현정 이사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와 장학생 21명이 참석했다. 참가 학생들은 의료진으로부터 건강 진단을 받고, 피로 회복 및 스트레스 완화, 관절 기능 강화에 효과적인 한방 생활보약을 처방받았다. 아울러 근골격계 손상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자생의료재단은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골프 장학생은 물론 일반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연 2회, 총 4년간 청소년용 영양제 및 생활보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자생의료재단과 최경주재단이 체결한 의료 후원 협약의 일환이다.

자생의료재단은 해당 협약을 통해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 및 KPGA 대회를 준비 중인 최경주재단 소속 골프 장학생들의 척추 건강 주치의를 맡고 있으며, 장학생들의 신체적 성장과 운동 능력 향상을 위한 의료 지원을 꾸준히 제공해오고 있다.

박병모 이사장은 “이번 건강지원 행사가 장학생들의 성장과 목표 달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료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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