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 전용 스마트홈 플랫폼 도입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5 09:40:34
'오티에르 반포'·'오티에르 신반포' 우선 적용
스마트홈·커뮤니티·컨시어지 통합…AI 서비스 도입 추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 입주민을 위한 전용 스마트홈 플랫폼을 선보인다. 스마트홈 제어부터 커뮤니티, 생활 서비스까지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오티에르 전용 스마트홈 플랫폼을 지난달 입주를 시작한 '오티에르 반포'와 '오티에르 신반포'에 우선 적용하고, 향후 '오티에르 포레' 등 주요 하이엔드 단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 [이미지=포스코이앤씨 제공]



플랫폼은 세대 내 스마트홈 기기 제어를 비롯해 단지 생활과 입주민 소통, 제휴 서비스를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능은 '마이홈(My Home)', '라이프(Life)', '소셜(Social)' 등 세 가지로 구성됐다. 마이홈에서는 조명과 냉난방, 환기, 가전기기 등을 제어하고 생활 패턴에 맞춘 자동화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라이프에서는 커뮤니티 시설 예약과 관리비 조회, 공지사항 확인, 민원 접수 등 단지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주민 간 정보 공유와 소통 기능도 지원한다.

소셜에서는 우리은행 VIP 서비스 '투 체어스(TWO CHAIRS)'를 통한 자산관리 상담을 비롯해 홈스타일링, 그림 구독, 건강검진 상담 예약, 주거 방역 진단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플랫폼을 통해 더샵갤러리 전시와 행사 정보, 단지별 특화 조경 공간 소개 등 브랜드 콘텐츠도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서비스를 도입해 자연어 기반 대화 기능과 입주민 생활환경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오티에르 입주민의 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주거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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