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그룹, 추석맞이 협력사 대금 조기 지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5 09:49:2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아모레퍼시픽 그룹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767억 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협력사에 조기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급 대상은 아모레퍼시픽 그룹의 9개 계열사에 원부자재, 용기, 제품 등을 공급하는 600여 개 협력사다. 오는 10월 9일까지 지급 예정이던 767억 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9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 [사진=아모레퍼시픽]

 

이상목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대표이사는 “돌아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협력 업체들에게 예정 지급일보다 많게는 14일 빨리 납품 대금을 지급한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2000년대 중반부터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고자 명절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거래 대금을 조기 지급해오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CU, 리센느 원이 취향 담은 도시락 선봬…팬덤 협업 간편식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U가 아이돌 그룹 리센느(RESCENE) 멤버 원이의 식사 취향을 반영한 도시락 2종을 출시한다. CU는 리센느 멤버 원이의 평소 식사 취향을 반영한 '덕연이 딸 도시락'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원이가 평소 즐겨 먹는 음식과 어머니가 만들어주던 반찬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CU는 아티스트의 이미지 중

2

세븐일레븐, 프리미엄 요거트 '요즘'과 협업…디저트 시장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 세븐일레븐은 프리미엄 그릭요거트 브랜드 '요즘(YOZM)'과 협업해 디저트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편의점 업계에서 요즘 브랜드의 그릭요거트 원료를 활용한 디저트 출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협업은 국내 요거트 소비 확대와 외국인 관광객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유 중심이던 유제품 소비가 발효유

3

인천공항, 이주배경 청소년 대상 첫 AI 캠프 개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이주배경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공항에 적용된 AI 기술을 체험하고 직접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과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달 31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과 항공교육원에서 '인천공항 가치점프 AI 캠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