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 한화포레나 신규 디자인 '포레나 저니' 개발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0 09:53:45
진입동선 전반 통합 설계…브랜드 경험 강화
석재·조명 활용해 차별화…향후 분양 단지 순차 적용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화 건설부문이 아파트 문주와 출입구, 주차장 진입부를 아우르는 통합 디자인을 새롭게 개발했다. 입주민이 단지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브랜드 정체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진입동선 전반의 디자인을 고도화한다는 구상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한화포레나의 신규 진입동선 통합 디자인인 '포레나 저니(Journey)'를 개발하고 향후 분양 단지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 ‘포레나 Journey’ 문주 투시도 [이미지=한화 건설부문 제공]



기존에 선보인 '포레나 비스타(Vista)'가 건축물의 원경을 강조했다면, 포레나 저니는 아파트 입구부터 동 출입구까지 이어지는 근경 디자인에 초점을 맞췄다.

포레나 저니는 단지 진입동선 전반에 통일된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문주는 석재 소재를 활용했으며 강한 색채 대비와 구조적 결합을 통해 단지의 상징성을 강조하고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현했다.

문주 측면에는 석재를 활용한 브랜드 패턴을 적용했으며, 천장에는 그라데이션 형태의 LED 조명을 설치했다. 정문과 연결된 지하 주차장 진입램프에도 동일한 석재 소재를 적용해 디자인 일관성을 높였다. 

 

▲ ‘포레나 Journey’ 문주 측면 투시도 [이미지=한화 건설부문 제공]



동 출입구 디자인도 개선했다. 기존의 개방형 구조 대신 가림벽을 적용해 외부에는 정돈된 이미지를 부여하고 내부에는 안정감을 높였다. 가림벽 사이에는 창과 나무를 배치해 자연 채광과 바람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지하 주차장 출입구 역시 동일한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했다. 무광 질감의 소재를 사용해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구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민석 한화 건설부문 건축사업본부장은 "문주와 동 출입구는 입주민들이 가장 자주 이용하는 대표 공용공간"이라면서 "이동 과정 자체가 하나의 경험이 될 수 있도록 한화포레나만의 차별화된 디자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시, ‘2028 세계디자인수도’ BI 3개 시안 공개…5일간 온·오프라인 시민 검증 착수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2028년 아시아 대표 디자인 메카로 도약하는 부산의 미래 비전과 도시 정체성을 상징할 공식 브랜드 얼굴이 시민들의 손으로 결정된다. 부산시(시장 전재수)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30일부터 오는 11월 3일까지 5일간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World Design Capital Busan)’의 공식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디자

2

부산시, 영화의전당서 ‘아이가 행복입니다’ 개막…저출생 반등·함께육아 총력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인구 자연감소와 초저출생 위기 속에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해양수도’를 목표로 내건 대규모 가족 친화 캠페인이 부산에서 막을 올렸다.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과 야외광장에서 저출생 극복과 공동육아 인식 개선을 위한 ‘2026 아이가 행복입니다. 부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

3

성동구, 칼갈이·절임배추까지 19개 서비스 집결…왕십리서 ‘생활밀착의 날’ 열린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 성동구가 동절기를 앞두고 구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왕십리 도심 한가운데 대규모 생활밀착형 복지 장터를 펼친다. 성동구(구청장 유보화)는 오는 3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왕십리광장 북측에서 ‘미리 만나는 겨울’을 주제로 ‘제13회 성동 생활밀착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