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넥슨-원더홀딩스 합작법인 니트로 스튜디오·데브캣, 연내 100명 이상 신규 인재 모집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6-17 09:54:18

넥슨(대표 이정헌)은 넥슨-원더홀딩스 합작법인 니트로 스튜디오(공동대표 박훈, 류제일)와 데브캣(공동대표 김동건, 류제일)에서 연내 100명 이상 신규 인재 모집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니트로 스튜디오와 데브캣은 연말까지 각각 50명 이상의 채용을 진행할 계획으로, 기획, 아트, 프로그래밍 등 직군에서 수시 채용 방식으로 인재를 모집한다. 

 

▲ 데브캣 CI

 


니트로 스튜디오와 데브캣은 넥슨코리아와 원더홀딩스가 각사의 개발 역량과 사업 노하우를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자 지난해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개발사로 발돋움하는 것을 목표로 독립적인 환경에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와 ‘마비노기 모바일’의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넥슨이 16년간 서비스해 전세계 3억 8000만 명의 이용자를 보유한 캐주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기반의 신작 게임이다. 콘솔과 PC 등 다양한 플랫폼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며, 생동감 있는 레이싱 경험과 최상의 몰입감을 제공할 계획이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지난 2004년 출시 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국내 대표 온라인게임 ‘마비노기’를 원작으로 한 모바일게임으로, 캠프파이어, 유저커뮤니티, 연주 등 원작의 다양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판타지 라이프’를 구현할 예정이다.

한편, 니트로 스튜디오와 데브캣은 독립적인 개발 환경과 더불어 높은 수준의 보상과 복지 제도로 최적의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올해 초 전 직원의 연봉을 일괄적으로 인상하며, 신입사원의 초임 연봉을 4500만 원, 게임프로그래머는 5000만 원으로 상향한 바 있다.

또한 분기별 복지포인트, 재충전 휴가, 단체상해보험, 건강검진 및 독감 예방접종 지원 등 직원들의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위한 다양한 제도와 함께 여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내 보육시설인 ‘도토리소풍’, 무료 스낵코너, 사내 카페 등 편의 시설도 운영하고 있다. 

 

▲ 니트로 스튜디오 CI


박훈 니트로 스튜디오 대표는 “콘솔 신작 개발과 도전은 글로벌 게임시장 진출, 해외 개발 경쟁력 강화, 플랫폼 다변화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고 본다”며 “니트로 스튜디오와 새로운 도전을 함께하실 열정 넘치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동건 데브캣 대표는 “데브캣은 플레이어들 각자의 독특한 이야기가 살아 숨쉬는 게임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모바일 시대에 맞는 새로운 판타지 라이프를 함께 만들어 나갈 분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니트로 스튜디오와 데브캣의 채용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넥슨컴퍼니 채용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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